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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천연물 시장'이 블루오션!충북 "2030년 천연물제품 매출액 전국 1위 … 세계 천연물산업 중심지 도약"

 

충북이 세계적 천연물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

그리고 2030년 국내 천연물제품의 매출액 전국 1위를 달성한다.

이를 위해 25일 ‘2030 천연물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발표한 ‘2030 바이오·헬스산업 발전 전략’ 실행방안 중 천연물 산업 분야 세부 추진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천연물 신소재 100개, 글로벌 수준의 천연물 제품 10개를 개발해 천연물 산업을 선도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천연물은 자연계에서 얻어지는 식물, 동물, 광물 및 미생물과 이들의 대사산물을 총칭한다.

또 천연물 산업은 천연물을 활용하여 유용성, 즉 효능과 기능을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산업을 말한다.

예를 들어 천연물을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품 산업 등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11년간 총 28개 세부사업에 3천175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바로 ▲천연물 산업기반 인프라 완성(7개) ▲천연물 생산기반 조성 및 연구거점화 추진(7개) ▲천연물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7개) ▲천연물산업 브랜드 강화 및 사업화 촉진(7개) 등이다.

건강기능식품·화장품·의약품 원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클러스터), 연구개발(신소재), 사업화(신제품) 지원 확대이다.

이를 통해 2018년 현재 전국 3위의 매출액(7천130억원)을 2030년 전국 1위(6조 8천억원)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국 시장 점유율도 25%에서 40%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과 건강 등에 대한 관심 증가로 천연물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천연물산업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국가적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분야”라며 “충북의 계획을 국가정책에 최대한 반영시켜 국가예산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역량을 집중하여 2030년까지 천연물 신소재 100개, 글로벌 수준의 천연물 제품 10개를 개발하여 우리나라 천연물산업 시장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3배로 확대하는데 충북이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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