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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가 떴다!'대산협 2020년도 1차 정총' 12일 성황 …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혁신 주도"
▲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2020년도 1차 정기총회'를 마친후 대전광역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유환철 청장, 교육부 임소희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 서기관, 최종인 회장, 한국연구재단 한상덕 산학협력실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onnect(연계·만남), Common Goal(공통 목표), Contribution(공헌 의지)'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2020년도 1차 정기총회'에서 최종인 회장(한밭대 산학협력단장·LINC+ 사업단장)이 강조한 말이다.

즉, 지역내 산학연관의 실질적 협력을 위해 필요한 '3C'다.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이하 대산협)이 최 회장의 말 대로 이 '3C'로 지역산학협력 활성화로 지역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이 '3C'를 통해 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역내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공헌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산협과 대전시, 교육부, 중기부, 연구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의 성과를 더욱 극대화시켜 나가고 있다.

▲최종인 회장이 Connect(연계·만남), Common Goal(공통 목표), Contribution(공헌 의지), 즉 '3C''를 강조하며 지역내 산학연관의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밝히고 있다.

◇ 한밭대 제5기 회장교 선출 · 홍익대 신규 회원 가입

이를 위해 대산협은 6월 12일 오전 회장교인 한밭대학교 경상학관 회의실에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2020년도 1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14개 대학 회원교인 ▲건양대 홍영기 산학협력단장 ▲고려대 정용우 세종산학협력단장 ▲대전과학기술대 정천영 교학부총장(LINC+ 사업단장) ▲대전대 이영환 LINC+ 사업단장 ▲대전보건대 양미경 산학협력단장 ▲목원대 정철호 산학협력단장 ▲배재대 채순기 산학협력단장 ▲우송대 창상훈 LINC+ 사업단장 ▲우송정보대 이용환 산학협력단장 ▲중부대 박근수 산학협력단장 ▲충남대 이상도 LINC+ 수석부단장 ▲한남대 김건하 산학협력단장 ▲홍익대 한정희 산학협력단장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단장(LINC+ 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대전광역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 ▲교육부 임소희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 서기관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유환철 청장 ▲한국연구재단 한상덕 산학협력실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박은일 사회적가치지원실장 등도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만장일치로 현 회장교인 한밭대학교를 제5기 회장교로 연임한데 이어 홍익대학교를 신규 회원교로 가입시켰다.

▲ 한밭대 이종원 교수가 이날 정기총회 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를 경청하고 있다.

이어 대학과 지역 혁신기관 상호간 협력에 관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최종인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산학협련단장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대산협이 준비한 계획 들을 외부기관의 산학협력 활동과 긴밀히 연계하는 소중한 자리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서로를 알고 산학협력의 고민과 이해의 폭을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산협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 계획안은

대산협은 대전권 14개 대학이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산학협력 발전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산업 및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째 운영중인 대학연합 협의체이다.

그리고 지난해는 ▲한밭대학교를 제4기 회장교로 선출한데 이어 ▲'대산협' 위상 강화(협의체 로고 및 깃발 제작 등) ▲정기총회(1회), 실무운영위원회(7회) 개최를 통해 운영방안 모색 및 지역 산학협력 행사(제16회 WTA 하이테크페어, 플리마켓, 대학연합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리빙랩, 드론경진대회 등)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특히 ▲'2019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캡스톤디자인 페어' 개최(2019. 7. 5 대전컨벤션센터) ▲'2019년 WTA 제16회 대전하이테크페어' 개최(2019. 10. 21~22 대전컨벤션센터) ▲'한국-네덜란드 리빙랩 공동 프로젝트 발굴 워크숍'(2020. 1. 13~20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헤이그) 등의 주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코로나 19 관련 지역내 산학협력 활동도 눈에 띈 성과이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대산협은 올해 ▲한남대(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학 공동 협업센터 구축) ▲한밭대(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전학 이해 교육 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코로나19 대응 지역기업 애로사항 대응 지원팀 운영) ▲대전대(2020 지역혁신 청년 리빙랩 해커톤, 네덜란드 대학 교수/학생과의 리빙랩 워크숍 ) ▲배재대(사회적 경제 아이디어 해커톤 경진대회, 1인 크리에티터 유튜브 콘텐츠 경진대회, 글로벌 마케팅 ‘기업 수출입 상담회) 등의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역혁신 달성을 위한 '지역혁신 체계 활성화'도 올 계획의 중요한 과제중 하나다.

대전지역 대학들은 '대산협'의 각종 산학협력 활동 등을 통해 지역 혁신과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지역혁신 달성과 지속적인 혁신체계 유지를 위해서는 여타 지역 혁신기관들의 참여 및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현장실습 운영 방안 개선 등 코로나 극복 대응과 이를 위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 방안도 주요 과제이다.

한편 이날 대산협 정기총회에 참석한 교육부 임소희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 서기관은 "현재 진행중인 LINC+ 사업이 오는 2022년 2월 말 종료됨에 따라 이의 후속사업인 '3기 LINC 사업'을 준비중에 있으며, 오는 11월 예정된 산학협력 엑스포도 코로나 위기로 온라인으로의 진행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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