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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표 '2020년 일류벤처기업' 뽑는다.

충청북도는 29일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높고 지역경제에 공이 큰  '2020년 충북 일류벤처기업' 선정 공고를 냈다.

'일류벤처기업 선정 사업'은 1999년에 처음 시작하였으며 기술력, 기업 건실도,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지역의 유망 벤처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선정대상은 도내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벤처기업이며, 신청은 8월 21일까지 시군 담당부서에서 접수한다.

도는 시군에서 추천한 기업 중 현장실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5~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은 5년의 유효기간 동안 벤처·지식분야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 우대, 특허 등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 우대, 판로 및 마케팅 지원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도는 지난 21년 간 기술력이 우수하면서 성장가능성이 높고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 95개사를 '일류벤처기업'으로 선정해 왔다.

도 관계자는 기업규모가 작고 매출액이 적더라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 해외 판로개척 등에 힘쓴 중소기업들이 선정된 경우가 많았다면서 지역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 벤처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실질적인 지원혜택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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