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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인 '한밭대 신산업특화센터' 방문4차 산업혁명 선도 인재육성 인프라 및 프로그램 투어 … "산학협력 논의"
▲ 한밭대 신산업특화센터(ICC)를 방문한 지역 기업인들이 최병욱 총장 및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와 LINC+사업단 교직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 한밭대학교는 11월 18일 코로나19로 지친 대학 구성원, 지역인과 함께 다시 도약하고자 '2020년 코로나 극복을 위한 한집안 음악회’' 개최하였다. 

행사 이후 지역 대표기업 성심당(임영진 대표), 비전세미콘(윤통섭 대표) 임직원들은 최병욱 총장 및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 LINC+사업단 교직원 등과 함께 첨단분야 실무인재 육성하고 있는 한밭대신산업특화센터(ICC)를 방문하였다. 

한밭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을 수행하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스마트 융‧복합 산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5개의 신산업특화센터(ICC)를 운영하고 있다. 

▲ 배성민 스마트팩토리센터장이 센터 장비 및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신산업특화센터는 ▲생산현장 데이터 활용능력과 디지털 생산장비 활용능력을 겸비한 스마트팩토리 엔지니어 양성(스마트팩토리센터) ▲드론 및 공간정보 관련 융‧복합 분야의 전문기술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드론융합기술센터) ▲4차 산업혁명 기반의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및 기업지원 체계를 마련을 위한 디지털 트윈형 3D프린팅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3D프린팅센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로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재양성(빅데이터AI센터) ▲미래자동차,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의 인공지능 기술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자동차 융합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자율주행차센터)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산학일체 기업가적 대한 실현을 위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 이영헌 드론융합기술센터 담당자가 센터 장비 및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방문 기업인들은 신산업특화센터가 집적되어 있는 산학연협동관 'INC Space'에서 교육 인프라 및 프로그램 등 현황을 청취하였으며, 인재육성 프로그램 및 재직자 교육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특히 성심당 임직원들과 함께 참석한 임영진 대표는 스마트팩토리와 AR, 3D 프린팅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하며 향후 이의 도입과 인력양성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표하였다. 

▲ 최균석 3D프린팅센터장이 센터 장비 및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비전세미콘 윤통섭 대표는 "한밭대 신산업특화센터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인프라와 교육 프로그램은 다른 어느 곳에서 찾아보기 힘들 만큼 수준이 높아 깊은 인상을 받았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인재이다. 한밭대가 보유한 최신의 교육 인프라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기술인력 문제를 해소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한밭대 최병욱 총장은 "미래 교육 방향 중 하나는 Learn-by-doing으로 사회의 실제 문제를 중심으로 부딪히고 고민하고 해결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기업과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의 기술발전의 속도와 수준에 부합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육성에 더욱 힘을 쏟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윤석일 산학협력중점교수가 AR/VR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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