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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협력 대학사업' 첫 발!수도권 · 지방대학 '국내 8개 대학' 1학기 공동강의 개설 … "공유협력 새 장"
▲충북대학교 정문 전경.

수도권과 지방대학 8개 대학이 손을 맞잡았다.

그리고 공동으로 강의를 개설하며 공유·협력 대학의 첫 발을 내딛었다.

코로나 시대 지역을 넘어 공유협력의 새로운 장을 연 것이다.

8개 대학은 충북대, 연세대, 광운대, 덕성여대, 동국대, 명지대, 숙명여대, 전남대, 포항공대이다.

충북대에 따르면 이들 8개 대학들은 2021학년도 1학기부터 교과목을 공동 개설해 소속 학생들이 공동으로 수강을 하게 된다.

신기술 활용 교육 자료를 공동 개발하는 공유협력대학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공유협력대학사업 주관대학인 연세대학교.

이 사업은 연세대가 주관대학으로 충북대를 포함한 9개 대학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교육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것은 물론 4차 산업시대의 교육매체 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의 국립대·사립대를 아우르는 자발적이고 포괄적인 협력공유 패러다임의 첫 실천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

2021학년도 1학기에는 9개 대학 22명의 교수가 ▲교과서 밖의 심리학 ▲글로벌 위기 시대의 한국과 세계 정치 ▲폐기물 처리공학 ▲자연과학의 융합적 이해의 4개 과목을 온라인 과목으로 공동 개발‧운영하며, 약 1천여 명의 학생이 이들 과목을 수강할 예정이다.

더불어 충북대는 연세대와 생물학실험 교육용 VR콘텐츠를 공동 개발 중이다. 

현재 공유협력대학은 2학기 개설 과목을 준비 중이며, 상명대와 한동대 등도 추가 참여하여 11개 대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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