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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단 '디지털 혁신산단' 전환 본격화

대전시가 조성된지 50년이 넘어 노후화된 대전산업단지를 혁신산단으로 변모시키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영순(더불어민주당·대덕구),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산업단지 대개조 혁신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산단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5월 시정브리핑을 통해 발표된 노후화된 대전산단을 디지털 그린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시책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대전산단 현황을 분석하고 대개조 사업의 추진전략과 논리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대전산단의 산업경쟁력 확보,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 등을 담은 혁신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결과를 기반으로 내년 3월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신규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산단을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전환하고,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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