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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 충북무용협회 '강원충청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활성화' 손 잡다
▲ 왼쪽부터 한국무용협회 충북지회 이재란 사무국장, 박혜순 부회장, 오진숙 회장, 교육기부 거점대학 김영미 단장, 한국무용협회 충북지회 박정미 수석부회장, 교육기부 거점대학 홍혜전 공동연구원, 장인영 연구원.

강원충청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서원대학교(단장 김영미)와 한국무용협회 충청북도지회(회장 오진숙)는 지난 11월 11일 서원대학교 혁신관 세미나실에서 체육·예술 교육기부 활성화 및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원대학교와 한국무용협회 충청북도지회(이하 충북무용협회)는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사 대상 연수 프로그램 기획 ▲양 기관 협력을 통한 교육기부 인식 제고 ▲충북지역의 예술가 유입 및 발굴 ▲체육·예술분야 인재 양성 등의 활동을 전개하며 예술교육의 발전 및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무용협회는 무용 문화 연구 및 예술 공연 발전에 관한 사업, 세미나 및 각종 무용 관련 학술회의 및 연수, 공연기획을 하며 최근엔 예술교육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충북무용협회 오진숙 회장은 "공연 위주의 사업에서 교육 사업으로 이어진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앞으로 서원대학교와의 MOU 체결을 통해 교육사업의 활성화가 탄력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MOU를 주관한 강원충청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총괄책임자 김영미 단장은 "고민만 할 게 아니라 체육·예술 분야의 강사들이 먼저 발 벗고 나서서 체육·예술을 위한 생태계를 만들어야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이 충북지역 체육·예술 활성화의 발돋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원대학교는 지난 6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사업을 수주 받아 강원충청권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체육·예술 교육기부의 활성화 및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 중에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연극, 플로어볼, 칼림바 등 다양한 체육·예술 분야 대학 동아리 19팀과 강원·충청권 초·중학교 19개교를 매칭하여 학생들의 교육기부 인식을 개선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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