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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산학연관 '수요 과학기술회의' 개최

"과학기술 혁신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한다"

충청북도는 11월 24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혁신 선도를 위한 도내 주요 연구기관, 선도대학, 혁신기관 등 18개 기관의 협의체인 제13차 수요과학기술회의를 개최했다.

수요과학기술회의는 충북 과학기술 발굴 기관장 회의 시 제안된 회의로 도내 과학기술 관련 산·학·연 간 대형 연구개발(R&D)과제 발굴 및 과학기술 정보 공유 등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연 2회 기관별 순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 과학기술진흥 관련 추진 현황과 2022년 국가연구개발(R&D)사업 현황 및 제12차 회의 시 발굴된 26건의 신규 연구과제에 대한 관련기관 검토 내용과 충북과학문화거점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참여 기관들의 중점 추진사업 설명과 바이오, 소재개발, 탄소중립, 에너지, 방사광, 부품개발, 인공지능, k-뷰티, 이차전지, 미래자동차, 인재양성, 국방산업 등 18건의 신규 연구과제가 제안됐다. 

제안된 신규과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부예산 확보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김상규 신성장산업국장은 "수요과학기술회의는 코로나 19 이후 미래산업 및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글로벌 과학기술산업에 대응하는 지역주도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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