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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으로 공공의료 혁신을"대전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 '디지털헬스케어 포럼' 개최
▲ 광운대 김영주 교수가 '지자체 공공의료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으로 공공의료 혁신하자."

대전대학교 LINC 사업단과 4차산업혁명혁신 선도대학 사업단, 바이오헬스디지털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 공동으로 11월 25일 오후 3시 션샤인호텔에서 '디지털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했다.

'지자체 공공의료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의 미래 의료서비스 전략과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에 대한 주제발표와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4차산업혁명 선도대학과 바이오헬스 디지털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을 맡고 있는 대전대학교 안요찬 단장은 인사말에서 "날로 다양하고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의료서비스 고도화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등장했기 때문에 디지털을 이용한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은 시급한 당면과제가 되었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으로 우리 지역이 펜데믹 시대를 극복하고 앞서가는 공공의료 기반을 구축하는데 이번 포럼의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대전세종연구원 지석구 정책협력관은 "질병예측 및 진단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위하여 병원, 기업, 정부가 협력하여 신기술 R&D 프로젝트의 기획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의료서비스 및 기술 규제 개선이 선행돼 신시장 개척이 선결 되어야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융합형 인재양성과 기술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운대 김영주교수는 '지자체 공공의료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헬스케어 생태계 장벽의 극복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김 교수는 "정부가 지금까지 산업육성과 혁신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조력자 역할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혁신가의 역할을 담당하여야 한다"며 "이는 국민의 삶의 질, 그리고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정책의 엄중함을 정부와 지자체가 수용하여야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발표에 나선 한국AI블럭체인융합원 임명환 원장은 디지털 세상의 블록체인 기반 암호경제의 출현을 알리며 헬스케어 분야의 활용에 대하여 사물인터넷 응용의 단계에 이를것이라고 예측했다.

임 원장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블록체인 활용은 개인건강, 의료 정보보호, 의료 임상정보의 위변조 방지, 신약개발, 의료서류 간소화, 건강정보 관리 유통 등 다양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사회기술연구원 김선봉 이사장의 사회로 열린 토의에서 포럼 참석자들은 의료서비스 및 기술 규제 개선이 시급하고,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지자체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서는 융합형 인재양성과 기술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는 시민의 삶의 질의 향상과 의료정책의 엄중함을 지자체가 인식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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