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경제메인
충북, 신규 산업단지 5곳 추가 조성한다!

충북도가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산업단지 21곳을 새로 조성한다.

도는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 지침에 따라 '2022년 충북도 산업단지 지정 계획'을 변경 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월 고시한 이 계획에 신규 산업단지 5곳 조성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음성 생극제2단지와 진천 스마트복합일반산단, 진천·음성 혁신도시첨단산단, 청주넥스트폴리스일반산단, 충주 금가 일반산단이다.

변경 계획을 보면 전체 면적은 1685만9200㎡이며 산업용지는 1024만1700㎡다.

지역별로는 청주시 6곳을 비롯해 충주시 5곳, 음성군 4곳, 진천군 3곳, 영동군 2곳, 옥천군 1곳이다.

규모는 청주넥스트폴리스일반산단이 188만2000㎡로 가장 크다.

북충주IC 일반산단(169만7000㎡), 음성 삼성테크노밸리 일반산단(160만2000㎡), 충주 금가 일반산단(157만5000㎡), 오창나노테크산단(150만4000㎡). 진천메가폴리스 일반산단(139만5000㎡) 등의 순이다.

일반산업단지는 시·도지사가 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어 산단별로 지자체가 자체 승인하는 절차로 지정한다.

이들 산단은 앞으로 지정 신청, 공청회 등 주민의견 수렴, 관계 기관 협의,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사 등의 지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

도는 산단 조성이 마무리되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유치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