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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Actual' 비전 실현![Biz 人]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 "실제적 성과 창출 박차"
▲ 구강본 단장은 "3단계 산학연협력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이제 충청권을 넘어 글로컬 인재양성과 공유·협업,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한국교통대학이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MOVE !'

KNUT형 산학협력 모델이다.

즉 대학-산업-지역사회를 유연하게 이동(MOVE)하며, 지역과 함께 미래를 변화(MOVE) 시키고, 공유가치를 지속적으로 선순환(MOVE) 시키는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의 'KNUT형 산학협력 모델'이다.

'MOVE'는 M(Multi-connected : 多캠퍼스, 多분야, 多주체 융합) · O(One : 산학일체) · V(Value-shared : 지역과 가치 공유) · E(Evolution : 지속 가능한 진화/성장)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이제 KNUT형 산학협력 모델 'MOVE'가 더욱 고도화 된다.

바로 'MOVE Actual !'이다.

지금까지 지역과 함께 수행해 온 산학연 협력의 '실제적'(Actual)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다.

지난 5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구강본 LINC 3.0 사업단장은 "올 2월말 종료된 LINC + 사업의 산학협력 모델인 'MOVE'와 연계해 이를 한단계 더 고도화시켜 지역 사회와 함께 실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교통대학교만의 강력한 산학협력 의지"라고 설명했다.

▲ 한국교통대학교의 로고.

이에 따라 교통대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비전과 목표 또한 더욱 고도화 되었다.

LINC + 사업 당시 비전은 '지역과 함께 미래로 가는 KNUT, MOVE !' 였다.

그러나 올해부터 6년간 진행되는 LINC 3.0의 산학협력 비전은 '지역과 함께 미래로 가는 KNUT, MOVE Actual !' 이다.

실제적인 성과 창출 목표를 위해 마지막에 핵심 단어인 'Actual'을 첨부한 것이다.

목표 또한 '지역과 대학이 함께 하는 산학일체 실현'에서 구체적으로업그레이드 된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의 실제적 성과 창출'로 명시했다.

실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교통대의 강력한 산학협력 의지가 산학협력 선도모델 비전과 목표에 고스란이 담긴 것이라 할 수 있다.

구 단장은 "이제 교통대의 모든 산학협력은 'Actual' 한 단어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핵심가치도 ▲'Actual IN'(Actual all-in-one) ▲'Actual WITH'(Actual achievement WITH industry) ▲'Actual UP'(Actual values-UP)으로 정했다.

이 3대 핵심가치는 3개 전략방향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기술혁신 주도형 산학연 공유·협업 체계 실현,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실질적 성과, 미래변화 대응 위한 실제적 가치 창출이다.

이에 따라 교통대 LINC 3.0 사업단은 산학연 공유·협업 생태계 구축, 산업 맞춤형 창의융합 인재양성, 산학연 연계 가치창출 극대화 등의 실제적인 성과를 통해 'MOVE Actual' 비전을 실현해 나가게 된다.

이같은 비전 실현을 위해 교통대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먼저 산학협력부총장제 신설이다.

구 단장은 "대학의 강력한 산학연협력 의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학협력부총장제를 도입하는 것으로 신임 총장이 취임하게 되면 조직개편을 확정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LINC 3.0사업단이 산학협력 허브 역할을 하며 총괄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된다.

특히 산학연 공유·협업센터를 통해 산학협력단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 하게 된다.

인재개발지원본부도 개편해 산학교육, 융합교육을 대학 전체로 확대해 인재를 양성한다.

▲ 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전경

또한 LINC 3.0사업단(MOVE LINC 3.0)은 총괄 운영 및 교류에 집중하는 한편 학과(전공) 기반 LINC 3.0(Actual LINC 3.0)을 신설해 실제적인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사업화, 공유·협업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여기에 공유·협업 온라인 플랫폼인 'Actual SPACE-K' 구축도 교통대 만의 강점이다.

이 센터를 통해 지역 대학, 지역 산업체들과 연계를 해 나가면서 지속가능한 산학연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것이다.

교통대는 충주 그린모빌리티, 증평 바이오디지털, 의왕 스마트철도 등 3개 특성화 캠퍼스로 구성돼 있다.

구 단장은 "이번 3단계 산학연협력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이제 LINC 3.0사업단이 주도적으로 지역기업과 지역사회, 지자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해 나가면서 이 3개 특성화 캠퍼스가 연계된 교통특성화 종합대학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 단장은 이어 "충청권을 넘어 글로컬 인재양성과 공유·협업,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한국교통대학이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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