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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출연기관·공기업 수장 교체 본격화 되나?
▲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대한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회 모습.

충북도 출연기관과 지방 공기업이 전임자 임기가 끝난 기관을 중심으로 수장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21일 충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인 진상화 전 현대건설 전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도의원들은 진 후보자의 도덕성과 전문성 및 정책 분야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진 후보자가 응모한 사유와 공사의 청렴도 향상 계획 등도 물었다.

앞서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6일 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의 후보자 중 진 전 전무를 사장 후보로 낙점했다.

건설환경소방위는 인사청문 결과를 토대로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한 뒤 오는 28일 충북도지사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충북연구원장 임용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26일 진행된다.

후보자는 황인성 지방공기업평가원 투자분석센터장이다.

황 후보자는 도의회의 도덕성, 직무수행 능력 등의 평가를 통과하면 충북연구원장으로 임용된다. 임기는 3년이다.

충북도기업진흥원은 연경환 전 원장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차기 원장 공모 절차를 밟는다.

김교선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그의 임기는 오는 12월 31일 종료된다.

한편 충북도의 직속기관인 충북도립대 공병영 총장은 이날 사퇴 의향서를 도에 제출한 것이 확인됐다.

공 총장은 임기가 1년 5개월 정도 남아 있다. 지난해 10월 연임된 그의 임기는 오는 2024년 2월까지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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