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떠나는 곳에서 머무는 곳으로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제2회 Bio-PRIDE 기업트랙 채용박람회' 성황
▲ '제2회 Bio-PRIDE 기업트랙 채용박람회' 개막식에서 홍진태 센터장(왼쪽서 네번째)과 서포터즈 학생 대표(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축하 버튼을 누를 준비를 하고 있다.

'떠나는 곳에서 머무는 곳으로 …'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우리 지역내 우수 기업에 취업을 시켜야 한다.

그래서 이들을 수도권이 아닌 우리 지역에 정주시켜야만 '떠나는 곳'이 아닌 '머무는 곳'이 된다.

이를 두고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충북대 약대 교수)은 "우리 지역에서 나고, 우리 지역에서 자라고, 우리 지역에서 배우고, 우리 지역 기업으로 취업해야 한다"고 언제 어디서든 강조한다.

▲ '제2회 Bio-PRIDE 기업트랙 채용박람회'에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바로 충북형 일자리 창출이다. 

이를 통해 대학이 살고, 지역이 살아 지역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된다는 설명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목적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수행하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Bio-PRIDE 기업트랙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이유다.

대학에서 양성된 지역인재의 지역기업 취업 확대와 지역 정주 유도는 물론 지역 인력 수급의 선순환 체계 구축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이 'Bio-PRIDE 기업트랙 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마친 뒤 학생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위) 한 뒤 회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결론적으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지역내 우수한 일자리 창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것이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11월 1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제2회 Bio-PRIDE 기업트랙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Bio-PRIDE 기업트랙'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에 필요한 도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도내 기업에서 이들을 선발하여 현장실습 후 채용과 연계하는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말한다.

이 날 채용박람회에는 대웅제약, 셀트리온제약, GC녹십자 등 5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왼쪽서 여섯번째)과 기업체 임직원들이  '2022년 Bio-PRIDE 기업트랙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개막식을 시작으로 신규 참여기업 MOU 및 기업협의회의 구성, Bio-PRIDE 기업트랙 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에 이어 기업별 설명회와 면접이 진행됐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채용박람회는 도내 15개 대학의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자신들이 관심을 갖고 있던 기업 부스에 찾아가 면접 및 채용상담,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채용관련 정보를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 중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 및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한 학생들은 15개 참여대학 교통편(왕복버스) 이용, 커피 및 샌드위치 제공, 면접비 3만원 지원, 경품행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았다.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과 기업체 임직원 등 '2022년 Bio-PRIDE 기업트랙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의 핵심중 하나는 'Bio-PRIDE 기업트랙 기업협의회' 구성이다.

충북지역 바이오 인재의 지역기업 취업 촉진을 위해 'Bio-PRIDE 기업트랙 참여기업'으로 협의회를 구성하여 채용연계 프로그램의 고도화와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한마디로 충북지역 인재의 지역기업 취업 활성화를 위해서다.

그리고 'Bio-PRIDE 기업트랙' 사업 계획 수립, 운영, 평가 등 전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협의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Bio-PRIDE 기업트랙 참여기업' 임직원 50여명을 위촉해 12월 첫째주에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이 '2022년 Bio-PRIDE 기업트랙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진태 센터장은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Bio-PRIDE 기업트랙'을 통해 대학에서 양성된 지역인재의 지역기업 취업 확대 및 지역 내 정주 유도는 물론 현장실습을 통한 진로 탐색과 전문지식 습득으로 취업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지역 인력수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큰 성과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센터장은 이어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조직의 비전에 맞는 인재를 발굴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그동안 갈고 닦은 역량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진태 센터장(가운데)이 참여기업 면접 부스를 방문해 회사 담당자로부터 회사 설명을 듣고 있다.
▲ 홍진태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기업별 면접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기업별 부스에서 면접을 보고 있는 학생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