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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협업"…충청권 LINC 한자리!LINC 3.0 충청권협의회 '충청권역 공유·협업 매칭 및 자체 컨설팅' 대성황
▲ LINC 3.0 수요맞춤 성장형 충청권협의회가 주관한 'LINC 3.0 사업 충청권역 공유·협업 매칭 및 자체 컨설팅'에 참석한 충청권 LINC 3.0  수행 16개 대학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산학연협력 성장 모델을 확산시킨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미래 인재양성은 물론 기업가형 대학을 육성한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비전이자 목표이다.

지난 1~2단계 LINC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는 것은 물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 지원사업이다.

이를 위해 현재 LINC 3.0사업올 수행하고 있는 충청권 16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

바로 'LINC 3.0 사업 충청권역 공유·협업 매칭 및 자체 컨설팅' 행사다.

LINC 3.0 수요맞춤 성장형 충청권협의회(회장 최종인 한밭대 산학협력부총장)가 11월 8일 오후 대전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이 뜻깊은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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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 3.0 수요맞춤 성장형 충청권협의회 최종인 회장(한밭대 산학협력부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한국연구재단 박대현 학술진흥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개별 대학 차원의 산학협력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는 한편 지역 상생을 위한 LINC 3.0 충청권 사업단 간 정보 교류 및 공유‧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이날 행사에는 LINC 3.0 충청권 16개 사업단의 단장, 부단장, 실무자 등 LINC 3.0사업 관계자 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 대학은 ▲기술혁신선도형 2개교(충남대, 충북대) ▲수요맞춤성장형 10개교(건양대, 대전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호서대) ▲협력기반구축형 4개교(고려대 세종캠, 공주대, 목원대, 우송대) 등 16개교이다.

그리고 LINC 3.0사업 관련 발표와 공유·협업 매칭 및 자체 컨설팅이 진행됐다.

먼저 이날 행사를 주관한 LINC 3.0 수요맞춤 성장형 충청권협의회 최종인 회장(한밭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충청권 16개 개별 대학의 장점들을 모두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 시켜 우리 지역에 필요하고 맞는 우수인재를 양성하자"며 "그런 다음 이들 우수학생들을 우리 지역의 우수 기업에 취업시켜 지역과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데 우리 충청권협의회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 LINC 3.0사업 수행 충청권 16개 일반대학 단장들이 'LINC 3.0 사업단 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박대현 학술진흥본부장은 "LINC 3.0의 기본 핵심은 공유‧협업인 만큼 오늘 이 자리는 16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간 공유‧협업 매칭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는 매우 소중한 자리이기 때문에 향후 기대가 매우 크다"며 "연구재단은 교육부와 함께 충청권 협의회의 성과가 빛나도록 충분한 뒷받침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행사에 참석한 LINC 3.0사업 수행 충청권 16개 일반대학이 한 자리에 모여 'LINC 3.0 사업단 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16개 LINC 3.0사업 수행 대학들은 ▲LINC 3.0사업 운영 및 산학연협력 정보 교류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등 공동 개발 ▲지역 산업발전 및 지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공동사업 개발 ▲기업협업센터(ICC) 분야별 공유협업 확산 등의 협력사업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은 물론 충청권 발전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노영희 교수(전 충청권 LINC+ 사업단 협의회장)가 '산학협력단 기능 개선을 위한 패키지 컨설팅'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노영희 교수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는 참석자들.

특히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노영희 교수(전 충청권 LINC+ 사업단 협의회장)가 '산학협력단 기능 개선을 위한 패키지 컨설팅'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노 교수는 "현재 OECD 주요국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대학은 산학협력의 핵심기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산학협력단과 LINC 사업단이 하나가 돼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부를 마친 뒤 2부에서는 ▲사업단장 간담회 ▲자체 컨설팅(LINC 3.0사업 애로사항 및 Needs) ▲대학 간 공유‧협업 제안 및 매칭 ▲강평 ▲만찬 및 네트워크 교류 행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 이종원 교수는 "각 대학별로 인재양성, 공유협업, 사업운영, 창업 분야에 걸쳐 강점 분야와 사전 수요조사 내용을 기초로 자체 컨설팅과 공유‧협업 매칭을 진행해 효율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 사업단장 간담회에서 최종인 회장(사진 위)과 한국연구재단 박대현 학술진흥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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