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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연계발전 지원법' 공동위 출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공동위원회는 18일 충북도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공동위원장은 충북지역 도 단위 시민사회단체 각 분야 대표와 시장, 군수, 시·군의장,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맡는다.

고문은 김영환 도지사, 황영호 도의장, 윤건영 도교육감, 지역구 국회의원 6명이 맡았다. 겸직 금지에 해당되는 정우택 의
원은 제외됐다.

이들은 출범식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이라는 이유로 충북은 엄청난 홀대를 받고 있다"며 "2022년도 해양수산부 전체 예산 6조4000억원 중에서 고작 0.08%에 해당하는 55억원을 지원받았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파, 지역, 이념 등을 초월해 모든 세력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반드시 목적을 이룰 것"이라고 다짐했다.

공동위원회는 권역별 지역 순회 토론회와 결의대회 등을 추진해 특별법 제정 지지를 모을 계획이다.

이 특별법은 그동안 제약이 많았던 충주호와 대청호 일원 관광개발에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도법, 환경기본법, 산지관리법 등 환경규제 적용을 배제하는 한편 각종 부담금 감면과 국비 지원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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