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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반영 비율 합의" … 한국교통대 12월 5일 총장 선거
▲ 교통대학교 로고.

총장 선거 투표비율을 두고 갈등을 겪던 충북 충주 한국교통대학교의 총장 선거가 다음달 5일 치러진다.

17일 교통대에 따르면 지난 14일 제8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 공고를 거쳐 오는 20~21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뒤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다음달 5일 투표에 나선다.

1차 투표에서 유효투표수의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2차 투표를 실시한다.

여기서도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엔 결선(3차) 투표를 하게 된다.

선거 당일에는 후보자 간 합동토론회도 마련되며, 선거 결과가 나오면 교육부 총장 임명 추천 절차에 따라 검증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승인한다.

총장 후보자로는 남중웅(체육산업 전공)·윤승조(건축공학 전공)·이호식(철도인프라전공)·권일(도시교통공학 전공)·김성룡(고분자공학 전공)·전문수(자동차공학 전공) 교수 등 6명(나이순)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교통대는 지난 6월 박준훈 전 총장 퇴임 이후 교수와 학생, 직원들이 투표 반영 비율을 두고 학내 갈등을 겪으며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교수 67%, 직원 24%, 학생 9% 비율로 최종 합의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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