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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K-배터리 산업' 확대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11월 21일시 증평 블랙스톤벨포레에서 참여기업인 ㈜네오세미텍, 충북대 정보통신공학부 안병철교수 연구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전기자전거용 36V 리튬이온 배터리팩 시제품 제작 및 성능검증'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평가했다.

프로젝트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8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그리고 기업은 시제품을 제작하는데 있어 연구개발 지원 부분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연구인력(구직자)은 기업의 실무 경험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어 도움이 많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전문가로 참여한 충북대 안병철 교수는 "36V 리튬이온 배터리팩 시제품 성능검증에 있어 과전류, 과전압시 보호기능이 필요하다"며 "이번 과제에 제작한 시제품의 배터리 셀밸런싱과 BMS소모전력 및 내부저항 측정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이어 "이번 연구과제 참여를 통해 현장요구 기술 파악 및 산학협력 문제해결을 통해 관련 산업에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네오세미텍 김도석 차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서 배터리팩 성능검사 결과 제품 공칭용량 대비 96.5% 이상의 성능이 발휘되는 것으로 확인했고, 이로써 36V 리튬이온 배터리팩 시제품 제작을 성공했다"며 "BtoB 뿐만 아니라 BtoC 거래를 통해 홍보를 유지할 예정이며, 내년도 2사분기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전기자전거의 시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도출한 ㈜네오세미텍 김도석 차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와 충북대학교 안병철 교수 연구팀에 감사를 표하며, 또한 올해 짧게 사업이 진행되었는데 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전년도에 이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전문가-연구인력'으로 구성된 '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사업' 운영을 통한 실무형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기업 역량 강화 및 K-battery산업 전문 인력 고용창출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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