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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 3.0사업단 '산학협력 고도화' 선도!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 '세원테크' 산학협력 맞손 … "공생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
▲충북대 정의배 총장 직무대행(왼쪽)과 세원테크 김상현 대표이사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 LINC 3.0사업단(단장 유재수)이 '산학협력 고도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기업체와 손 잡고 공생형 산학협력의 모델을 구축해 나가면서 학생 취업 극대화는 물론 지역산업 및 지역경제를 견인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11월 28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세원테크와 자동차부품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협력체계 구축 ·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식은 그동안 세원테크와 충북대가 2차례 기업과 학교를 방문하여 세원테크와의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에 대해 2차례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날 상호간의 협의결과를 토대로 협약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식에 충북대는 정의배 총장 직무대행, 유재수 LINC 3.0사업단장, 이대석 사무국장 직무대리 등 6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하였고 세원테크에서는 김상현 대표이사, 조경익 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15명이 함께 했다.

▲이날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이 충북대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한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이대석 사무국장 직무대리,, 유범선 산학협력중점교수, 유재수 LINC 3.0사업단장, 정의배 총장, 직무대행, 김상현 이사장, 조경익 공장장, 서민교 상무, 김현정 상무)

그리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표준현장실습 및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미래 자동차 기술 확보 프로젝트 수행  ▲세원테크 입직원 대상 산업체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학생 취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과 기업과의 총체적인 산학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세원테크는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수급받으며 기업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충북대는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공생형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을 기대하게 되었다.

또한 이날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이사장 김상현)은 충북대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김상현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세원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마친후 조경익 공장장의 안내로 세원테크 내부 공장 현장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정의배 총장직무대행은 "충북대학교와 가까운 충청권에 위치한 글로벌 우수기업인 세원테크와 공생형 산학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지향하는 우리 대학과 세원그룹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양성되어 기업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약식을 마친후 조경익 공장장의 소개로 세원테크 내부 공장 현장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으로서의 연구 생산능력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와 세원테크는 협약식에 이어 2023년 1월부터 기계공학부 학생을 중심으로 동계 인턴쉽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현재 5명 이내의 현장실습 학생 선발을 위한 절차를 추진중이다.

그리고 2023년 상반기에 세원테크 기업맞춤형 트랙 운영을 위하여 향후 양 기관간에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대는 LINC 3.0사업단 주도로 고용보장형 기업맞춤형 트랙운영 프로그램(셀트리온제약트랙, LG화학트랙, 네패스트랙, 매그나칩반도체트랙 등)을 운영 중이며 이번 세원테크와의 협약식을 통하여 트랙 성과를 고도화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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