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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에 공동캠퍼스 설립"DSC 지역혁신플랫폼 "2015년 운영 … DSC 모빌리티 혁신 클러스터 조성"
▲라온넥스텝 김현종 대표가 2일 DSC플랫폼 총괄운영센터에서 열린 '내포신도시 공동캠퍼스 설립 및 공동 운영방안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DSC(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김학민)이 충남 내포신도시에 DSC 공유대학 공동캠퍼스를 설립한다.

그리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 5차년도인 2025년부터 공동캠퍼스를 정식 운영한다.

이를 위해 DSC 지역혁신플랫폼은 2월 2일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DSC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회의실에서 '내포신도시 공동캠퍼스 설립 및 공동 운영방안 연구'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DSC 지역혁신플랫폼이 추진중인 공동캠퍼스 설립은 DSC 공유대학의 최우선 과제이자 핵심이다.

즉, DSC 공유대학에서 ▲미래 고급 인재양성 ▲지역 융합 인재양성 ▲전문 실무 인재양성 ▲문제해결 인재를 양성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핵심이 바로 'DSC 공유대학' 설립인 것이다.

따라서 DSC 공유대학의 교육 비전은 '지역혁신 주도형 모빌리티 분야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이다.

DSC 지역혁신플랫폼은 이같은 비전 달성을 위해 중앙정부-지자체-참여대학-기업체가 연계해 ▲인재양성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장비구축 및 공유를 중점 추진하게 된다.

▲DSC(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감학민 총괄운영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내포신도시 공동캠퍼스 설립 및 공동 운영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연구 결과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보고된 최종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DSC 공유대학은 내포신도시 산학협력시설용지 내 5개 공간을 활용하여 하나의 공동캠퍼스로 순차적으로 구성된다.

5개 공간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2022년 완공)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2022년 12월 완공) ▲충남 내포지식산업센터(2023년 11월 완공 예정) ▲충남대 지역특화산업연계실증지원본부(추진 예정) · 스마트모빌리티팩토리(파워트레인 실험, 친환경 차량 주행 성능시험, 수소연료전지 테스트 시설, 자율주행 실증 연구 등 수행) ▲충남  산학융합지구(추진 예정) 등이다.

그리고 이 5개 공간을 모빌리티 산업의 교육, R&D, 실증 및 인증을 총괄하는 'DSC 모빌리티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이와 관련해 DSC 지역혁신플랫폼 김학민 총괄운영센터장은 "DSC 공유대학 공동캠퍼스는 내포신도시내 5개 기존 공간과 유휴 공간을 활용하고 여기에 국내는 물론 해외 대기업들과 연계해 세계에 없는 DSC 공유대학 만의 독창적인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DSC 공유대학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24개 대학이 2개 학부 8개 융합전공을 운영중에 있다.

그러나 2015년 개설된 내포신도시 공동캠퍼스에는 모빌리티 DNA(Data·Network·AI) 전공을 만들어 통합과정 설계로 학습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DSC(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김학민 총괄운영센터장이 이날 최종 보고회를 마감하는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특히 모빌리티 산업 현장 전문가와 DNA 전문 MOOC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R&D 수요 밀착형 연구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또한 취업연계형 인력채용을 통한 기술이전 효과도 확보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현재 운영중인 DSC 공유대학과 현재 추진중인 세종시 공동캠퍼스, 그리고 내포신도시 공동캠퍼스가 합해지면 미래 DSC 공유대학이 완성될 전망이다.

DSC 지역혁신플랫폼은 이날 보고된 용역 결과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포신도시 공동캠퍼스 설립 방안을 수정 보완해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이 현재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추진중인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DSC 지역혁신플랫폼의 핵심인 미래 모빌리티 분야가 충북 오창과학산단지-충주-제천 자동차부품클러스터단지까지 확장·연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충북 지역혁신플랫폼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세터의 핵심 분야인 바이오헬스산업도 대전, 세종, 충남지역과 클러스터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DSC 지역혁신플랫폼 김학민 총괄운영센터장도 이날 "충청권 성장 동력을 제공하여 메가시티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혀 이같은 움직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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