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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K-한방' 중심에 서다!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2023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 성황
▲'2023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이 성황리에 열린 세명대학교 학술관 전경.

충북이 'K-한방'의 중심에 우뚝 서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전통 한방의료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리아 의학'으로 새롭게 옷을 갈아 입으며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 이어 현 윤석열 정부에서도 'K-한방'을 아우르는 바이오헬스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어서 이에 날개를 달고 있다.

이 중심에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와 세명대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직무대리 충북대 한상배 교수)가 3월 2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에서 '2023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3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에 참석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정밀의료‧의료기기 사업단 박성준 단장,  박기순 제천부시장,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 엄태영 국회의원, 대원대학교 김영철 총장, 충청비즈 신성우 대표(왼쪽부터)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정밀의료‧의료기기 사업단 박성준 단장,  박기순 제천부시장,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 엄태영 국회의원, 대원대학교 김영철 총장, 충청비즈 신성우 대표(왼쪽부터)가 개막식에서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국제포럼은 충청북도와 한국연구재단,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주최하고 세명대학교,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정밀의료‧의료기기 사업단이 주관해 열렸다.

이번 '2023 충북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은 충북의 특화 분야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과 확장을 도모하고 한방 정밀의료 산업을 육성하며, 관련 우수 인력 양성 및 기업체 유치를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이날 개막식에는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 대원대학교 김영철 총장, 엄태영 국회의원, 박기순 제천부시장,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정밀의료‧의료기기 사업단 박성준 단장(한국교통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또 국내‧외 한의학‧정밀의료‧바이오헬스‧AI전문가 및 병리‧동물보건‧화장품‧천연물 분야 전문가들과 세명대 학생들이 함께했다.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오늘 포럼은 충청북도와 도내 16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여 '정밀의료ㆍ의료기기' 분야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며 "특히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시대에 사는 우리는 전통 한방의료 역시 시대변화에 맞는 새로운 옷을 입고 새롭게 태어나야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의학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 총장은 또 "특히 오늘 포럼에서는 '한방정밀의료와 데이터 사이언스'에서부터 '한방정밀의료를 이용한 난치성 질환 연구'에 이르는 다양한 연구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산학계 전문가들의 소중한 연구 성과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과 한방의료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기초가 될 것"이라며 "이에 세명대학교는 충북의 바이오헬스산업 인재양성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의 영상 축사와 엄태영 국회의원, 대원대학교 김영철 총장, 박기순 제천부시장,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정밀의료‧의료기기 사업단 박성준 단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축사를 하고 있는 엄태영 국회의원.
▲대원대학교 김영철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정밀의료‧의료기기 사업단 박성준 단장.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외 한의학‧정밀의료‧바이오헬스‧AI전문가 및 병리‧동물보건‧화장품‧천연물 분야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발표를 했다. 

먼저 1부 행사에서는 한국한의학 연구원 이시우 박사가 '한의 정밀의료의 미래 한의 디지털 바이오텍 헬스케어'를 주제로, 김명준 전 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이 '2035 x+AI 세상 기술발전지도에 나타난 정밀의료 사례'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해 큰 관심을 모았다.

2부와 3부 행사는 2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모두 6개 session이 준비됐다.

session별 주제는 ▲session 1 '한방 정밀의료와 데이터 사이언스' ▲session 2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와 헬스케어' ▲session 3 '한방 정밀의료의 글로컬라이제이션' ▲session 4 'Animal and Infection'(동물과 전염병) ▲Session 5 '최신 임상병리학의 지견' ▲Session 6 '한방 정밀의료를 활용한 난치성 질환 연구' 등이다. 

▲세명대 학생들이 한국한의학 연구원 이시우 박사의 '한의 정밀의료의 미래 한의 디지털 바이오텍 헬스케어' 주제발표를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있다.

특히 session 3에서는 ▲중국 연변대학교 약학대학 의학화학과 안인파 교수(자연의학 화학, 품질표준, 항염증제, 간 보호 및 기타 메커니즘 연구 전문가)가 'Biological activities of empertrum nigrum var. japonicum and construction of plant bank in Changbai mountain'을 주제로, ▲일본 도야마대학교 자연의학연구소 모리타 히로유키 교수(천연물화학, 천연물 및 신약연구, 의학자원부분 연구개발 전문가)가 'Engineering of biosynthetic enzymes to synthesize bioactive compounds' 주제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강연을 했다.

한편 이번 '2023 충북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유튜브로도 실시간 중계가 됐다.

또 행사가 끝난 뒤에는 편집된 녹화 영상이 세명대학교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https://www.youtube.com/@semyung_univ)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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