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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육성사업' 떴다 ... "올해 10개 대학 선정"

글로컬대학 육성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그리고 이를 위해 글로컬대학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교육부는 13일 지역발전을 이끌만한 경쟁력을 갖춘 글로컬대학을 육성하고자 글로컬대학위원회를 꾸리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에는 교육계와 경제·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22인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글로컬대학30 추진방안'을 심의하고, 이후 글로컬대학 기본계획과 선정평가, 성과관리 등 글로컬대학 육성에 필요한 내용을 심의했다.

글로컬대학은 특화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지방대학(Glocal, global+local) 육성을 목표로 교육부가 추진 중인 재정지원사업이다.

지정 대학 1곳당 5년 간 국고 1000억원을 투입하며 고강도의 구조조정을 비롯한 '혁신'에 나서야 한다.

글로컬대학은 지역의 산업·사회 연계 특화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 육성을 위해 교육부가 추진 중인 재정지원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10개 내외로 시작해 2027년까지 30개 내외를 지정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학에는 1곳당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한다.

앞서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대학이 세계적 수준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같은 내용의 글로컬대학에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이 혁신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과감한 대전환을 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대학 지원 전략을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 명단 = ▲강혜련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우승 한양대 석좌교수 ▲김진형 KAIST 명예교수 ▲박현정 서울대 교수 ▲이영 한양대 교수 ▲이우일 서울대 명예교수  ▲전은지 KAIST 교수 ▲정희선 성균관대 석좌교수 ▲조무제 UNIST 명예교수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하연섭 연세대 교수 ▲고영하 고벤처 엔젤클럽 회장 ▲김분희 (주)메씨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김승용 코코넛사일로(주)대표이사 ▲김중수 유한재단 이사장 ▲유재은 스페셜 스페이스 대표 ▲주신 위즈원택 고문 ▲김영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노민선 중소벤처기업 연구원 연구위원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원소연 한국행정연구원 규제정책 연구실장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글로컬대학위원회 자문위원 명단 = ▲김희삼 GIST 교수 ▲박철우 한국공학대 교수 ▲이효수 영남대 특임 석좌교수 ▲강문상 인덕대 교수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상무이사) .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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