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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향연 '영동포도축제' 8월 24~27일 팡파르

충북 영동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2023년 영동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영동축제관광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레인보우 힐링광장 중심에는 어린이 놀이공간인 친환경 포도 키즈랜드가 설치·운영되고, 어린이 뮤지컬인 브래드 이발소와 발레로 떠나는 세계여행 어쎔블, 마술사 최현우의 공연 등도 준비했다.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영동포도축제 전국 유소년 풋살 페스타와 추풍령 가요제, 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와인 및 한돈·한우 시식 등 준비된 20여 종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지역축제 바가지 요금과 관련해선 메뉴 선정 및 음식 가격을 사전 공개해 불공정 거래행위를 차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영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다이나믹듀오 ▲박서진 ▲정다경 ▲임찬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화려한 불꽃쇼가 영동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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