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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문화예술교육센터 '기획사업 무심한 수달展' 개최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문화예술교육센터가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과 관련한 기획사업을 통해 지구의 위기를 이야기 한다.

기획사업 '무심한 수달展'은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디자인 분야의 예술강사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생태환경 예술교육을 실시하며 작품을 창작하고, 이를 메타버스를 통한 전시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진행되며, 청주시 무심천을 본 딴 가상 전시 공간을 구현하고 예술교육을 통해 제작한 전시 작품들의 해설과 작품 관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앞서 문화예술교육센터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공실습관에서 해당 기획사업과 연계한 예술강사 및 교사 연수 '예술로 지구를 지켜라 : 지구방위대'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국내·외 기후변화와 생태환경 문제 인식 및 환경보호에 대해 이야기하며 충북 예술강사 및 예술가,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예술교육 방안 및 활동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원대 문화예술교육센터 홍혜전 센터장은 "본 센터는 충북형 아트에듀테크 실현을 목표로 융‧복합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전년도의 인문예술, 올해 생태환경예술과의 접목과 같이 메타버스, VR 등 과학기술과의 융합 교육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꾸준히 소리 내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북지역 운영기관으로 최초 선정되어 올해로 운영 5년 차에 접어들었다.

예술강사 지원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기획사업을 추진하며 충북권 문화예술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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