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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2023 아그리테크니카 하노버' 기술 출품 … "국립대학 최초"

충남대학교가 국립대학 최초로 농업 기계 및 장비 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 '독일 하노버 국제 농기계 전문 박람회(AGRI TECHNICA Hannover)'에 기술을 출품했다.

2023 독일 하노버 국제 농기계 전문 박람회가 11월 12일~18일 독일 하노버 Messegelände에서 개최된 가운데 충남대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김용주 교수가 '110kW 수소 트랙터 핵심부품'을 출품했다. 

김용주 교수는 이번 박람회에 수소 트랙터의 에너지원으로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수소연료전지, 트랙터의 수동변속기를 대체하는 모터 기반 e-Powertrain, 수소 트랙터를 제어하고 자동 조향 등 편의 성능을 구현하는 최첨단 조작장치를 출품했다.

또 이번 출품에는 김용주 교수와 연구 협력 중인 현대모비스, 디아이씨, 긴트 등의 국내 기업도 함께 참여했다.

김용주 교수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향후 트랙터의 패러다임이 내연기관에서 전기 구동 나아가 수소 연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원을 장착한 트랙터로 전환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기계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현재 김용주 교수는 충남대 산학협력단장을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지원하고 충남대에서 수행하는 '지역산업연계 대학 Open-lab 육성지원 사업' 사업책임자로 오픈랩과 기업 간의 기술지도, 기술인력지원, 공동 R&D 및 기술이전을 추진해 상생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설계하고 있다.

한편 'AGRI TECHNICA'는 1985년 프랑프푸르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년마다 개최되는 농업 기계 및 장비 분야의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로 농업 기술 선도 전시회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 첨단 솔루션 및 신기술 전시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2,750여 개의 참가기업과 40만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농기계 분야 컨퍼런스, 위크샵 및 포럼 등 300개 이상의 국제 이벤트가 진행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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