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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어간장 선물 세트' 출시![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 참여 학생 가족기업 탐방] ⑩백미담
  • 손동성 · 오택준 · 오병주(건설환경 4)
  • 승인 2024.01.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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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담이 출시한 프리미엄 '어간장 선물 세트'.

건강식품 브랜드 백미담이 백어장과 진멸치액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어간장 선물 세트'를 지난 7월 출시했다.  

백미담은 ㈜크레이브 인터내셔널의 전통식품 브랜드로 '백가지 순수한 맛을 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우젓, 까나리액젓, 신선식품 등 여러 한국 전통 식품 및 건강식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는 백미담은 요리용 어간장인 백어장과 진멸치액으로 구성된 어간장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흰 살을 가진 생선으로 만든 장이라는 뜻의 백어장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무해한 어장으로 소금 대신 사용 가능하다.

백어장은 천일염과 생선 원물만을 사용하며, 물에 희석해 조미한 액젓이 아닌 프리미엄 어간장으로 진한 어장의 맛이 특징이다.

▲박선아 대표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백미담에서 선보이는 진멸치액은 멸치 진액으로 만든 젓으로, 천일염과 생선 원물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무방부제, 무색소, 무조미료로 생산되고 있다.

이는 100% 국산 재료만을 사용해 진한 액젓 원액의 맛을 자랑한다.

백미담의 백어장과 진멸치액 두 제품 모두 꼼꼼하게 선별한 좋은 원료로 담아낸 프리미엄 고농축 액젓이다.

㈜크레이브 인터내셔널 박선아 대표는 "국내 식품 대기업 액젓의 경우 물과 기타 첨가물들을 배합해 가열한 조미 액젓인 반면 백미담에서 판매하는 액젓 원액은 소금이 25%이기 때문에 염도가 높아 보존료 없이도 보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이와 관련해 "(액젓에)물이 들어가거나 염도가 달라지면 상할 우려가 있어 그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내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조미 액젓은 개봉 후 냉장 보관이 필요하다.

▲회사 전경.

젓갈에 있어 숙성은 매우 중요한데,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생선의 비릿한 향이 없어지고 숙성된 간장과 유사한 맛과 향이 난다.

백미담의 어간장은 염도가 높아 실온 보관 후에도 숙성이 되는 특징이 있어 제품의 품질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백미담의 어간장 선물 세트는 흰 살 생선으로 만든 백어장(400g)과 숙성된 멸치로 만든 진멸치액(400g)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외에 오프라인 판매처인 강경본가형제상회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경본가형제상회는 박선아 대표의 조부모가 운영하는 매장으로 60년 전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 국산 젓갈과 엄선된 국산 원료만을 사용해 품질 높은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젓갈 제조사로 백미담의 어간장 선물 세트는 강경본가형제상회가 생산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

박 대표는 "백미담은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담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객분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첨가물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며 "국내산 재료로 무해한 식품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동성 · 오택준 · 오병주(건설환경 4)  dlwnd68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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