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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 '이차전지 글로벌 인재 양성' 앞장

충북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1월 10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이차전지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차전지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 확인/전문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차전지 산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박기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시작으로 정상문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개회사에서 "이차전지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이차전지 최신 기술 동향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스테파노 파세리니 교수의 '논문 게재를 위한 방법'에 대한 강연과 도미닉 브레서 박사의 '리튬이온배터리 최신 기술 및 미래 전망'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으며, 발표 이후 학생들의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먼저 독일 카를스루 공과대학(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 KIT) 교수이자 헬름홀츠 연구소(Helmholtz Institute Ulm, HIU)의 책임자인 스테파노 파세리니 교수(Stefano Passerini.Ph.D)가 'Jounal of Power Source 논문 게재를 위한 모범 사례 가이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스테파노 파세리니 교수(Stefano Passerini.Ph.D)는 "논문 게재를 위한 방법에 있어 결과를 작성하는 부분에 실수가 아니었는데 나오게 되는 예상치 못한 결과들은 흥미로운 다른 연구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독일 헬름홀츠 연구소 수석 연구원인 도미닉 브레서 박사(Dr.Dominic Bresser)를 초청해 '리튬이온 배터리-기본, 최신 기술/미래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과학적인 연구와 상업적인 적용은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전기차의 배터리와 연구에서 진행하는 배터리의 전력 밀도는 다를 수 있다며 향후 신규 배터리 소재가 3년, 5년, 10년 후에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 고려하여 연구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대학원정책실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LINC 3.0 사업단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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