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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 강화' 쑥~쑥~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글로벌 진출 지산학연 협력 간담회' 개최

대전권 16개 대학의 산학협력 네트워크인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회장 충남대 이상도 LINC 3.0사업단장)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하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The Orieans Hotel 2층 컨퍼런스 Salon K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충남대학교 이진숙 총장 ▲박희조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서철모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정용래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장이 참석했다.

그리고 '글로벌 인재양성 및 혁신성장 기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건양대학교 홍영기 산학협력단장 ▲국립한밭대학교 우승한 LINC 3.0 사업단장 ▲대전대학교 LINC 3.0 조현숙 부단장 ▲목원대학교 정철호 LINC 3.0 사업단장 ▲우송대학교 이용상 LINC 3.0 사업단장 ▲한남대학교 김흥수 교수 ▲충남대학교 이상도 LINC 3.0 사업단장 및 기업 대표, 학생 등 지산학 관계자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충남대학교 이진숙 총장은 "CES는 다양한 산업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세계가 직면한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우리지역 대학과 기업, 대전광역시 및 기초지자체가 이와 같은 의미 있는 행사에서 함께 발전적인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면 우리지역의 혁신 역량이 한층 도약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상도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초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강화 방안 ▲지역 기업과 대학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지역 내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 ▲지역 대학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한 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대학 창업 지원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 등 다채로우면서도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또 박희조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서철모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정용래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장은 지역 대학과 기초지자체 간의 지난 협력 사업을 되돌아 보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의 파트너로서 대학과의 소통을 더욱 긴밀히 이어나갈 것에 뜻을 같이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한밭대학교 우승한 LINC 3.0사업단장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시행을 앞두고 대학과 지자체의 협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불가결한 사항이다. 오늘 간담회에 참여한 지자체, 기업, 학생, 대학 등 지역의 모든 혁신 주체가 CES를 통해 느낀 혁신의 속도감이 지역에 이식됨과 동시에 한층 긴밀한 연계와 협력이 뒷받침 되어 글로벌 수준의 지역 혁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대전권 16개 대학의 산학협력 네트워크인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중 ▲건양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우송대학교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7개 대학이 다양한 분야의 산학협력 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재학생에게 글로벌 역량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가족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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