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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CES 2024' 글로벌 역량 돋보였다

전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이 전시되는 전자제품 기술 박람회인 'CES 2024'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충남대학교가 주축이 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와 충남대 가족회사가 기술을 전시하며 주목받았다.

또 충남대 이진숙 총장이 미국 현지를 방문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현지 기업 및 대학과 활발한 논의를 전개하는 등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월 9일~12일 'CES 2024'(Consumer Electronics Show : 국제전자제품박람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운데 대전권 16개 대학의 산학협력 네트워크인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회장교 충남대, 이상도 단장, 이하 대산협)가 연합부스를 운영해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충남대 가족회사인 (주)에스엠엘, (주)한국플랫폼서비스기술이 부스를 전시·운영해 현지 기업 및 소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며, 충남대는 해당 기업의 해외진출을 공동으로 모색했다.

이진숙 총장은 CES 행사 첫날인 1월 9일 라스베이거스 현장을 방문해 대전시가 올해 처음 마련해 지역기업 20개사가 참가한 'CES 대전관'과 충남대 가족기업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다음날인 1월 10일에는 대산협이 진행한 '대전 지역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지자체와 지역 기업, 대전 소재 대학들이 글로벌 진출을 효과적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국가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이진숙 총장은 1월 5일 충남대 LINC 3.0사업단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대표적인 물류 회사인 'NGL TRANSPORTATION INC'와 건설 회사인 'KIM’S REAL ESTATE&BELLA ASSET INC'에서 진행하고 있는 캡스톤디자인 연계 글로벌 실무교육 현장을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진숙 총장은 해당 기업을 방문해 기업 대표들과 글로벌 실무교육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프로그램에 참가한 11명의 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더불어 충남대가 총괄대학인 대전·세종·충남지역 혁신플랫폼 모빌리티ICT사업본부가 미국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이하 UNLV)에서 1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UNLV와의 협력도 논의했다. 

이진숙 총장은 1월 8일 모빌리티ICT사업본부가 주최해 UNLV에서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40명의 학생들을 방문해 격려하기도 했다.

이진숙 총장은 1월 9일 UNLV 키스 위트필드(Keith Whitfield) 총장을 만나 현지에서 진행 중인 모빌리티ICT 해외연수 프로그램 확대와 충남대-UNLV와의 학술교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에는 충남대는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과 LINC3.0 이상도 단장, UNLV는 키스 위트필드 총장(Keith Whitfield, President), 크리스 히비 부총장(Chris Heavey, Vice President), 라마 벤캇 공과대학장(Rama Venkat, Dean for College of Engineering) 등이 참석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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