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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 雄飛![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 가족회사 기획탐방] ④트랜스테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민준기)이 ‘미래를 선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협력 최우수 대학’ 비전 실현에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중심에는 '산학협력 가족회사'가 있다. 바로 대학과 기업의 상생협력 시스템이다. 이에 본보는 우수 가족회사 기획탐방 시리즈를 통해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로 도약하고 있는 경기 용인의 트랜스테크 전경.

'10% Advanced Engineering to complete integration'

2014년 2월 설립 된 트랜스테크(대표 나종호)의 미션이다.

트랜스테크는 이같은 미션 아래 명확한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하는 엔지니어링 회사이다.

그리고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HL만도 등 완성차 및 부품 업체, 학교, 연구기관 등에 자동차 및 모빌리티 플랫폼의 하드웨어 관련 기술개발 용역과 R&D 과제 수행, 시스템 인테그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 국내외 과제 수행을 통한 기계 기술분야에 대한 설계와 평가 기술 확보는 물론 자동차 산업 외 로봇, 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필요한 선행 기술 개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로 웅비해 나가고 있다.

▲트랜스테크가 개발한 플랫폼 용역 결과물 사진.

◇ 회사 주력제품 및 제품 특징은

트랜스테크는 기술개발 용역과 R&D 과제 수행, 시스템 인테그레이션 제공이 주 사업 분야로 연구 개발 및 시험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0년 간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고객사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 하고 최상의 결과물을 제공하고 있다.

◇ 한기대 링크 3.0사업단 협력 사업 및 성과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는 2016년  가족회사로 등록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다.

이후 현재까지 기술이전(Konw-how),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수행, 산학연협의회 가입 및 활동, 장/단기 현장실습,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산학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따라 한기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플랫폼을 통해 R&D 핵심기술 고도화와 내부 전문 인력 육성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한기대와의 산학연협의회 활동 사진. 

특히 전문 분야에 고도화된 교수들로부터 기술자문 및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수행 등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 내재화 등이 가능해져 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장/단기 현장 실습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한기대 학생들과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를 통해 회사 홍보 및 신입사원 채용 등에도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나종호 대표는 "트랜스테크는 설립 이래 10년간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뤄 왔으며 2024년은 트랜스테가 향후 10년, 20년 후에도 지속 가능한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두 번째 10년을 시작하는 해"라며 "이처럼 뜻깊은 해의 시작을 한기대 산학협력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발걸음을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종호 대표와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랜스테크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기존 엔지니어링 업무의 고도화 및 소량 생산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단순 엔지니어링 솔루션 프로바이더(Engineering Solution Provider)의 역할에서 플랫폼, 시스템 단위의 부품 등을 양산하여 제품을 공급하는 엔지니어링 프로덕트 프로바이더 (Engineering Product Provider)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회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나종호 대표는 "한기대 산학 협력 활동을 통해 대학교의 기능이 기업체와의 연계,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 등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기대와의 산학 협력 활동이 회사의 질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종호 대표는 트랜스테크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기존 엔지니어링 업무의 고도화 및 소량 생산 시스템 구축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트랜스테크 야경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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