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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LINC 3.0사업단 'CES 2024 성과' 돌풍!'2024 미국 CES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성과 확산 경진대회' 대상
▲한남대 팀이 CES 글로벌 표준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확산 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LINC 3.0사업단 서하늘 연구원, 송권수 과장, 김흥수 교수, 양진 욱학생 , ㈜메타뱅크 임재현실장)

한남대학교가 1월 31일 라도무스 아트센터 1층 연회장에서 개최된 대산협(건양대, 국립한밭대, 대전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주관 '2024 미국 CES 박람회 참가학생 성과확산 활동 경진대회'에서 미디어영상학과 4년 양진욱 학생과 글로벌비지니스학과 4년 최석렬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제작한 성과 확산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지역 대학연합 산학협력 협의체(이하 '대산협')가 주관한 '2024 미국 라스베가스 IT/가전제품 박람회 참가 글로벌 네트워킹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와 병행하여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CES 2024 박람회 기간 동안 한남대학교 가족회사인 ㈜메타뱅크의 차별화된 3D 애니메이션 제작 솔루션인 '메타비전'과 '메타 360' 상품의 전시부스 운영지원을 위해 선발된 우수 학생으로 동계 표준현장실습의 형식으로 통역, 홍보, 마케팅 활동 등을 글로벌 현장에서 활발하게 수행하였다.  

▲한남대 미디어영상학과 4년 양진욱 학생(왼쪽)이 동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이상도 대산협 회장(가운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진욱 학생은 "CES 2024 참가를 통해 많은 경험을 했고, 글로벌 비즈니스가 돌아가는 메카니즘도 세계적인 기술 혁신 경연장에서 직접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향한 엄청난 동기부여는 향후 인생에서 큰 자양분이 될 것이다. 큰 성취감을 느꼈으며 기업에 있어서 홍보 마케팅의 중요성도 절감했다"며 "소중한 경험을 얻은 것도 감사함에도 큰 상까지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 앞서 이상도 대산협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024 CES 글로벌 네트워킹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강평 및 발전방안 토론회는 ▲충남대 이상도 대산협 회장 ▲국립한밭대 우승한 LINC 3.0사업단장 ▲건양대 홍영기 LINC 3.0사업단 부단장 ▲목원대 정철호 LINC 3.0사업단 단장 ▲대전대 조현숙 LINC 3.0사업단 부단장 ▲한남대 LINC 3.0사업단 교수 ▲충남대 박윤정 학생 및 ▲㈜메타뱅크 임재현 실장이 토론자로 나서 성과와 개선방안 등 발전방안에 대하여 학생들이 자리한 객석을 오가면서 1시간을 넘겨가며 발전적 토론을 진행했다. 

한남대 김흥수 교수는 "대산협 연합 전시부스 운영 및 성과 측면에서 세 가지 긍정적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남대학교 김흥수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강평 및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교수는 "첫째는 참여 7개 대학에서 CES 혁신상을 3개(한남대, 건양대, 목원대)를 수상하였으며 현장에서 투자 상담이 활발하게 이어지는 등 실질적 성과가 컸으며,둘째는 이러한 실질적 성과는 대산협 7개 대학 언론 노출 64건, 대전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연계 언론 노출 44건 도합 108건으로 대산협을 중심으로 지산학이 연대한 대단한 성과이고 특히 우리 학생들과 기업들이 CES 2024 참여 기간 동안 글로벌 혁신 현장에서 만들어낸 놀라운 성과에 대한 지역사회의 격려와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어 "셋째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역 대학의 경쟁력이 지역 산업과 사회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지산학 협력의 방향성을 공감하는 자리였다. 지자체와의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대산협 7개 대학의 공유.협업의 성과가 시너지를 확실하게 발휘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메타뱅크 임재현 실장은 "부스 운영 지원에 나선 한남대학교 양진욱, 최석렬 학생이 기술 설명과 통역의 업무를 분담하여 호흡을 맞춰 너무 훌륭하게 미션을 수행해 주어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대산협을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이 산학 협력으로 상생하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우리 회사의 상품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타뱅크 전시부스를 찾은 장호종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왼쪽에서 두 번째), 정용래 유성구청장 (왼쪽에서 첫 번째)이 ‘메타비전’과 ‘메타 360’ 기술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한남대 김흥수 교수(오른쪽 첫 번째)와 소통하고 있다.

한편 한남대학교는 이번 CES 2024 박람회에 가족기업인 ㈜메타뱅크와 창업중심대학 2023년 초기창업기업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가 참여하여 CES 혁신상 수상과 240만불 상당의 투자 상담이 이어지는 등 적지 않은 돌풍을 일으켰다. 

㈜메타뱅크는 3D 모델 복원 소프트웨어인 '메타비전'과 '메타 360' 기술로 8개국 35개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캐나다 소재 타이어 기업 제품 3D 모델 복원 솔루션 도입 관련 협의, 중국 소재 거울 제조 기업 360도 회전 인터랙션 제작 솔루션 도입 협의 등 굵직한 협상이 진행되었다.

㈜메타뱅크는 한남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교원창업(미디어영상학과 소요환 교수)을 통해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3D 모델 복원 솔루션 뿐만아니라 메타버스 환경 구축 등 이와 관련된 다양한 혁신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의 요화학분석기 CES 혁신상 상패(왼쪽)와 박성수 대표(오른쪽)가 혁신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요화학분석기라는 혁신기술을 선보인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는 영예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박성수 대표는 "미국, 일본 관심 기업과 NDA(비밀유지계약서)를 진행하는 등 240만불(약 30억원) 상당의 투자 계약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15조원(근거, 소변검사시장규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1, 절대적 Market Share 전제) 규모의 잠재적 시장에서 바이오헬스케어산업 바이오 장비 부문의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에 따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남대 원구환 LINC 3.0사업단 단장은 "CES 2024 전시 참가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글로벌 진출을 공동 모색하는 기대 이상의 산학협력 성과를 얻었다고 자평하고, 인재양성 측면에서도 글로벌 표준현장실습에 참여한 양진욱 학생이 지역 혁신기업인 ㈜메타뱅크에 취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사례를 만들어 냈다"며 "지역 인재가 지역 산업에 공급되면서, 이러한 지.산.학 협력이 지역혁신 생태계가 작동되는 모델로 발전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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