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호서대 창업중심대학 "충청지역 교수들 '창업 꿈' 현실로 돕다"2023년 86개 창업기업 발굴 지원 … "매출 1071억 원 달성 · 215명 고용 창출"
▲호서대 창업중심대 김병삼 단장이 취업전용 광간 'Startup Space'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충청권 지역창업거점 대학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창업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충청 지역과 창업생태계의 선순환과 창업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호서대는 산학협력과 벤처창업 분야의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충청권역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5년간 정부지원금 410억원, 충남도와 아산시 등이 지원금을 투입해 예비, 초기, 도약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자금지원과 시장 판로개척, 투자, 창업문화 확산 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2023년 예비 39명, 초기 24개사, 실험실 특화창업 4개사, 도약기 19개사 총 86개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했다.

이를 통해 매출 1,071억원, 수출 116억원, 투자 72억 9천만원, 고용 215명 등 괄목할만한 지원 성과를 달성했다. 

▲'2023 호서대 창업중심대학 청년창업페스티벌' 장면.

실례로 실험실 특화 창업기업인 ㈜굿바이옴텍(대표 이완규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은 지난 2022년 10월 자본금 1억원으로 출발한 실험실 창업기업으로 누적 투자 금액도 8억원을 기록했다

그 결과 2023년도 호서대학교 시험실 특화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기술력, 시장성 등을 모두 갖춘 매우 성장성 높은 기업으로 외부에서 평가받고 있다    

창업중심대학은 충청권역내 77개 협력기관과 촘촘한 창업생태계를 기반으로 지난해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협업 창업기업 투자연계,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 충청권역내의 창업기업, 청년·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충남 60개 창업지원 유관기관 위치와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수록한 '충남 스타트업 지도'를 지난해 협력기관들과 함께 창업기업지원 협업을 목적으로 첫 발간했다.

▲충남 스타트업 지도 사진. / 자료제공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또한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난해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도 마련해 18건 MOU 체결을 이끌었다.

MOU 계약 체결액은 559억 원에 달했다.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중국 북경대와 청년 창업 교류전도 가졌다.

또 호서대만의 특화된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 'PEAK+'를 운영하고 있다.

'PEAK+'는 창업 준비(Prepare), 창업 발굴(Expore), 창업 실행(Action), 창업 확산(Kick-off) +(액셀러레이팅 투자 후속연계) 단계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주기에 걸쳐 전문가와 지역내 창업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모델을 창업중심대학과 연계하여 단계별로 교원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김병삼 호서대 창업중심대학 사업단장은 "올해도 목표로 교원 창업자 활성화를 통해 충청권역내의 창업 생태계 선순환과 대학창업 활성화 등 교원들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을 창업으로 이끄는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큰 포부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