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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우주·국방산업 분야 인재양성' 가속화!"초소형 위성체 개발 및 활용 연구 중심 대학 발돋음 기대"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가 마련한 '대전지역 우주국방 분야 전략산업 인재양성 성과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학교가 우주·국방산업 분야의 인재양성 가속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있다. 

한남대 위성활용연구센터 은성배 센터장(정보통신공학과 교수)은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주관으로 20일 대전인터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대전지역 우주국방 분야 전략산업 인재양성 성과 포럼'에서 2023년 우주국방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성과(초소형 위성체 중심)를 발표하였다. 

은성배 센터장은 이날 "큐브 위성 한남호의 2028년 우주 발사를 중장기적 과제로 설정했다. 초소형 위성체 개발 및 활용 연구중심 대학으로 발돋음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초소형 위성체 개발 및 활용분야에 있어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중심대학으로 우뚝서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에 시동이 걸렸음을 알렸다.   

▲한남대 위성활용센터 은성배 센터장이 한남대의 2023년도 우주국방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남대 위성활용연구센터 은성배 센터장(가운데)이 주제 발표를 마치고 센터 직원(좌측 유민호팀장, 우측 윤준열 책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성배 센터장은 "우주에 발사된 소형급 위성체는 정부 주도 또는 군사목적 대비 민간 상업목적의 수가 월등한 대세로 자리잡고 있고 준대형급 인공위성 보다 소형급 인공위성의 상업적 활용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면서 "발사체 기술의 발달로 큐브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비용이 임계점 이하로 떨어지는 위성의 상업적 활용시대를 대비하여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산업을 우리가 주도적으로 서둘러 선도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남대는 큐브위성과 같은 초소형 위성체 제작 및 활용분야에 집중하여 이 분야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큐브위성 캡스톤디자인 연구동아리 운영 강화 ▲신교육과정 신설등 인력양성 체계 구축 가속화 ▲지산학연 협력기반 특수목적 초소형/초경량 큐브 위성체 R&D 및 기술사업화 강화 ▲지역 주도 초소형 위성체 상업화 선도를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지역 대학 교수진들이 우주국방분야 전략산업 활성화 및 전문 인재양성방안 정책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뉴스페이스 캠프 ▲지역대학 실무인재 우주국방분야 현장 견학 ▲뉴스페이스 취창업 세미나 ▲뉴스페이스 포럼  ▲뉴스페이스 역량강화 워크샵 등 다양한 우주국방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그리고 연인원 552명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서 뉴스페이스 분야의 인식 대확산과 미래 지역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페이스 캠프 프로그램은 뉴스페이스 산업 인재양성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한남대학교와 항공우주연구원 주관하에 지난해 8월 경진대회를 겸해 진행된 뉴스페이스 캠프는 한남대 등 4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하여 5일 동안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캔 위성을 제작하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함으로서 산업체 수요맞춤형 인력양성, 미래 R&D 인재 양성이라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한남대는 우주산업 인력양성을 체계화하기 위해 중장기 교육과정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뉴스페이스 캠프에 참석한 4개 대학 학생과 교수진이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스페이스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이 교수진들과 함께 산사태 예방 큐브위성 탑재체 등 특수목적형 캔 위성체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겨울학기에는 인공위성개론 교과목을 운영하였고 창의융합학부에 차세대무선통신융합트랙을 신설하였다.

또한 대학원 과정의 우주공학과 신설도 준비하는 등 우주국방분야의 인재양성과 연구 중심 산실로 거듭나기 위해 단계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대전지역 우주국방 분야 전략산업 인재양성 성과 포럼에는 한남대, 건양대, 국립한밭대, 대전과기대, 대덕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충남대, 한남대, 한국폴리텍대 등 대전지역 13개 대학과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 항공우주연구원, 대전권 LINC3.0사업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각 대학별 성과 공유와 우주국방분야 전략산업 활성화 및 전문 인재양성방안 정책 토론이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남대 원구환 LINC 3.0사업단 단장은 "위성활용연구센터 실행축을 통해 초소형 위성체의 상업적 이용이 보편화될 2030년을 선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지역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및 공급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중심대학으로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대전시 전략산업인 우주국방산업 생태계가 건실한 토대 위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 LINC 3.0사업단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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