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K-대학 '글로컬대학 30' 출범!'글로컬대학 30 혁신 이행 협약 및 토론회' 개최 … 'First mover K-대학' 출발
▲'글로컬대학30 혁신 이행 협약 및 토론회에 참석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광복 한국연구재단이사장, 김중수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장과 지난해 지정된 전국 10개 글로컬대학 총장 및 8개 광역자치단체 부지사 등이 .성공을 빌며 다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현재의 국가 위기 해법은 글로컬대학30이다. 글로컬대학은 혁신의 선봉이다. 우리 모두 뼈를 깎는 심정으로 준비해 왔다. 대학과 정부, 지자체, 지역산업체, 지역 혁신기관들이 하나가 돼 'First mover, K-대학'을 향한 담대한 혁신을 해 나가자."

First mover K-대학 '글로컬대학30'이 본격 출범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월 21일 충북대학교에서 '글로컬대학30 혁신 이행 협약 및 토론회(포럼)'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이 향후 5년간의 혁신 이행 목표를 선언하고, 발굴한 대학 혁신모델을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대학30 혁신 이행 협약식을 마치고 이광복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고창섭 충북대 총장,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왼쪽부터)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자리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광복 한국연구재단이사장, 김중수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장과 지난해 지정된 10개 글로컬대학(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울산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대, 한림대) 총장 및 8개 광역자치단체(강원, 경남, 경북, 부산, 울산, 전북, 전남, 충북) 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1부에서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2023년에 지정된 10개 글로컬대학 및 8개 광역자치단체가 글로컬대학별로 달성하고자 하는 혁신 목표와 역할, 지역과 정부의 지원 범위가 포함된 '혁신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대학‧지자체‧정부는 글로컬대학 비전을 함께 달성하겠다는 다짐과 각오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글로컬대학이 제시하는 혁신모델이 전국 대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전략을 모색하는 '혁신 확산 전략 토론회(포럼)'가 진행됐다. 

▲이광복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고창섭 충북대 총장,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왼쪽부터)가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광복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고창섭 충북대 총장,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왼쪽부터)가 퍼포먼스를 마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김우승 글로컬대학위원회 부위원장(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이 발제를 통해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 신청 대학에 대해 조언을 하고 있다.

먼저 김우승 글로컬대학위원회 부위원장(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이 발제를 통해 '2023년 지정 글로컬대학의 혁신과제 분석 및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 신청 대학에 대한 조언'과 함께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김 부위원장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에 대한 지대한 관심은 대학, 지역사회, 기업 등 우리 사회 전반에서 대학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음을 방증한다"며 "다만 진정으로 대학 혁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교수 등 모든 학내 구성원의 합의(consensus)와 동참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어 "특히 대학에서 제출한 실행계획서에 포함된 내용을 이행함에 있어 대학 혁신의 주체인 교수들 모두의 참여는 지속 가능하고 진정성 있는 글로컬대학이 되기 위한 전제 조건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며 "머지 않아 스웨덴의 '말뫼대'나 미국 캘리포니아의 'UC체제'와 같이 여러 다른 나라들이 한국의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를 배우러 올 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중수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광복 한국연구재단이사장(위) 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후에는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글로컬대학) ▲김종규 포항공대 부총장(글로컬대학) ▲박현식 순천대학교 지산학협력관(지자체) ▲김대순 HD 한국조선해양 부사장, 기술고문(산업계) ▲이길재 충북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교육계) ▲김상천 교육부 2030자문단 대학개혁분과장(대학생)이 토론에 참여하여 지방대학의 위기 극복 방향과 글로컬대학이 제안하는 혁신모델의 확산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김중수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장은 "글로컬대학의 혁신은 한 대학의 혁신에 머무르지 않고 전체 대학으로 확산되어야 한다"며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앞으로도 대학 혁신을 위한 논의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와 지자체는 글로컬대학이 세계적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글로컬대학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지역산업 생태계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