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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통합 대학 출범' 탄력!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 7일 '통합추진위원회 발대식 … "통합 본격 추진"
▲충북대학교 고창섭 총장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을 비롯한 양교 관계자들이 '통합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가 통합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통합대학 출범 목표는 2027년이다.

이에 앞서 올 상반기에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대학은 3월 7일 오후 충북대 대학본부 3층 대강의실에서 '통합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양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발대식에서 박유식 충북대 통합추진위원장이 캠퍼스 총장제 등 통합대학 거버넌스와 단계적 통합을 위한 '통합 추진 원칙'을 선포했다.

또 김태진 국립한국교통대 통합추진위원장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통합 추진 일정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하고 양 대학 구성원에게 대학 통합과제 완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충북대학교 고창섭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통합추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진행헸다.

그리고 양 대학의 ▲통합 추진 일정 ▲통합대학의 거버넌스 ▲통합추진위원회 실무를 담당하는 분과위원회 구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통합추진위원회는 양 대학 교무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교원·직원·학생 대표 각 2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서는 통합추진위원회 산하 실무를 담당하는 분과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분과위원회는 ▲교명선정위원회 ▲교육위원회 ▲연구·산학협력위원회 ▲재정협력위원회 ▲행정·시설위원회 ▲정보화위원회로 6개 분과를 조직했으며,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위원과 교원·직원·학생 대표 추천인을 위원으로 구성해 양 대학 간 이해를 증진하고 분야별 통합 이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도출하기로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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