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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사업 '레전드 50+' 본격 떴다!
▲지난 2월 20일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주재로 열린 '레전드 50+' 지역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11일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프로젝트) 레전드 50+'(이하 '레전드 50+')의 6개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공고를 실시했다.

그간 수도권을 포함한 17개 광역자치단체는 자체 기획한 21개 지역특화 사업(프로젝트)에 참여할 지역중소기업을 온라인 및 현실공간(오프라인) 설명회(1월), 참여기업 공고 및 평가(1.12~2.20) 등을 거쳐 지난 2월 23일 1,354개사를 선정했다. 

그리고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지역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2월말 개최하여 지자체에서 선정한 참여기업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번 지원사업 통합공고는 '레전드50+'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1,35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6개 지원사업의 예산규모('24년 2,780억원, 3년간 약 8,400억원), 지원사업별 공고 추진 일정 및 신청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지역특화 사업(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규모.

'레전드50+'참여기업에게는 다양한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일례로 혁신이용권(바우처) 사업에 신청하면 현장평가 등의 ‘진단·평가’가 생략되고, 신청자격도 완화되어 매출액 기준(3년 평균 120억원 이하 소기업)을 적용받지 않는다.

정책자금의 경우는 선정평가 시 가장 높은 허들로 여겨졌던 정책우선도 평가를 면제받게 되고, 기업심사 단계에서 제출서류도 29개에서 15개로 대폭 간소화된다.

이 외에도 창업중심대학, 지능형(스마트)공장, 지역주력산업육성 등에서 서류평가가 생략되어 '레전드50+' 참여기업들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6개 지원사업의 추진 일정은 사업별로 다소 상이하나 지원사업 개별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사업 신청은 지원사업별 전담기관 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지원사업 통합공고의 세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누리집(www.t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사업별 신청·평가 및 지원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은 지원사업 전담기관*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업(프로젝트) 참여기업(1,354개사)들은 주관기관을 통해서도 지원사업 내용 및 일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새로운 지역중소기업 성장모형(모델)인 『레전드 50+』에 17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중소기업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준 것에 감사한다"고 밝힌 후 "레전드 50+' 사업(프로젝트)에 참여하는 1,354개사가 3년 후 지역경제를 견인할 선도기업으로 튼실히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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