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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글로컬대학' 닻 올랐다 … "예비지정 109개교 신청"
▲지난 2월 21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글로컬대학30 혁신 이행 협약 및 토론회에 참석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광복 한국연구재단이사장, 김중수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장과 지난해 지정된 전국 10개 글로컬대학 총장 및 8개 광역자치단체 부지사 등이 .성공을 빌며 다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5년간 1천 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2024년 글로컬대학에 109개 대학이 예비지정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지방대학이 지역의 산업 및 사회와 연계된 특화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재정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을 선정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예비지정 접수를 3월 22일까지 진행했고, 그 결과 총 65건의 신청서가 접수됐다고 대학저널이 보도했다.

대학 수를 기준으로 하면 109개가 글로컬대학에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올해는 전체 신청 가능 대학 151개교 중 72%에 해당하는 대학이 신청하여 지난해(65.1%)보다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국립대의 경우 21개교 중 13개교(62%)가 신청했다.

공립대는 5개교 중 4개교(80%), 사립대는 63개교 중 55개교(87%), 사립전문대는 62개교 중 37개교(59.6%)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또 단독으로 신청한 대학은 39건으로 이 중 일반대가 31건, 전문대가 8건이었다.

공동 신청한 대학은 26건이었고, 통합 6건(14교), 연합 20건(56교) 등이었다.

통합신청은 ▲국립대+국립대 2건(4교) ▲국립대+공립전문대 1건(4교) ▲사립대+전문대 3건(6교)였다.

연합신청은 ▲사립대+사립대 5건(10교) ▲사립대+국립대 3건(7교) ▲사립대+전문대 6건(19교) ▲전문대(사립, 공립) 4건(15교) ▲전문대(초광역권) 2건(5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12건(16개교)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산 9건(18개교) ▲대구 7개교(6건) ▲경북 7건(12개교) ▲대전 6건(9개교) ▲경남 5건(11개교) ▲전북 4건(8개교) ▲광주 3건(10개교) ▲강원 3건(3개교) ▲충북 3건(6개교) ▲전남 3건(5개교) ▲세종 2건(2개교) ▲울산 1건(1개교) ▲제주 1건(1개교) 등이었다.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은 4월 중 선정한다.

이어 6월 본지정을 위한 실행 계획서를 접수하고, 7월 중 본지정 결과가 발표한 후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8월 중 2024 글로컬대학을 최종 확정한다.

한편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되는 경우 5년 간 최대 1,000억 원이 지원된다.

그리고 규제혁신 우선 적용, 지자체·범부처 투자 확대 유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른 특성화 지방대학으로 지정되는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출처 : 대학저널(https://www.dhnews.co.kr)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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