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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팡팡'

청주시가 동 주민센터 등 58개 다중이용집합장소에 공공와이파이 존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57개소에 이어 올해 58개소를 구축해 총 115개소에서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 곳은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보건시설, 교통시설(터미널) 등이다.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된 장소는 와이파이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다.

스마트폰 설정에 따라 ‘Public WiFi Free’라는 이름의 무선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누구나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구축 대상지 중 30%를 복지시설에 배분해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완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공공 와이파이 구축 대상 지역을 확대해 시민의 통신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이동통신사, 청주시가 매칭펀드 방식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시민과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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