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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선도![충북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사업 수행기업 우수성과] ⑥충북테크노파크
'충북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사업'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충청북도, (재)충북지역사업평가단이 수행하는 이 사업이 높은 성과를 보이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지역 혁신성장 거점 육성의 당초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보는 3차년도 사업 기간중 현재 2차년도 사업이 진행중인 참여기업들의 우수 성과를 집중 보도하여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충북 진천군 충북테크노파크 태양광기술센터 전경.

◇ 과제명과 목표는 

충북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사업 과제명은 '에너지통합거래운영 및 상태진단분석 플랫폼 개발과 실증'이다.

총괄은 (재)충북테크노파크가 담당하고, (주)이피코리아와 청주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본 과제는 충북에 설치되어 있는 태양광 자원 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 지열, 태양열, 제로 에너지건물 등의 설비로 부터 에너지데이터를 확보하고 수요자원거래시장 및 분산자원거래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상융합경제 구현을 위해 충북기업에게 다양한 에너지자원에 대한 정보 취득 및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R&D)의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추가적으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디지털 정보 기반의 고장예지 및 상태진단을 통하여 화재 예방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최적의 안전운영이 가능한 종합플랫폼을 구현하고 실증한다. 

총괄을 필두로 각 세부과제에서는 ▲'통합에너지 안전/상태감시제어 및 유지보수 서비스 모델 개발'(타이드) ▲'엣지컴퓨팅 시스템을 적용한 분산에너지자원 미들웨어 개발'(성창주식회사) ▲'디지털트윈기반 서비스맞춤형 양방향 전력변환장치 요소기술 개발'(이온)이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과제 수행 3년 동안 매출액은 2차년도(2021년) 5억원, 3차년도(2022년) 210억원, 그리고 고용창출도 3년간 총 11명이 예상되고 있다.

▲ 위에서 내려다 본 충북 진천군 충북테크노파크 태양광기술센터 전경. 왼쪽은 태양광아이디어시제품지원센터(태양광시제품제작), 오른쪽은 태양광기술센터(태양광성능평가).

◇ 기술 개발의 비전은

이 과제의 기술 개발 비전은 '에너지통합거래운영 및 상태관리 플랫폼 실증 기반 확보를 통한 충북지역의 가상융합에너지 선도'이다.

즉, 지역주도 에너지인터넷(IoE) 기반 지능형 첨단부품 산업의 글로벌 성장 거점과 에너지 통합거래운영 및 상태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가상융합경제 구현을 위한 충북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다.

따라서 전력, 가스, 열, 신재생에너지원을 종합적으로 포함하는 에너지 통합운영시스템 구축으로 '에너지인터넷(IoE) 기반 지능화 플랫폼'에 대한 비전을 실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능형첨단부품관련 전·후방산업 성과확산 및 관련 연구 활성화 ▲에너지절감형 첨단부품 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지능형첨단부품 고도화를 통한 에너지인터넷(IoE) 실증 및 BM 확산 기술개발 ▲국가혁신클러스터 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에너지 R&D 서비스 기반 글로벌 마케팅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국가혁신클러스터 내 에너지인터넷(IoE)기반 지능형첨단부품 전·후방산업 관련 기업 집적 등을 이루게 된다.

◇ 1, 2차년도 진행상황과 성과는 

통합 모니터링 운영 도구와 에너지 진단도구 플랫폼 개발, 에너지저장장치(ESS) 고장예지를 위한 디지털트윈 상태감시 시스템 개발, 소규모 전력거래 시장운영 최적화 플랫폼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리고 화재 예방용 태양광 접속반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등 기술개발과 사업화 제품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고용은 현재 5명, 매출 10억, 논문게재 2건의 실적을 달성했다.

▲ 전체 세부회의 모습.
▲ 충북테크노파크 회의 모습.

◇ 기대 효과는

이 사업이 종료되면 클러스터 구축, 사업화 확산, 고용창출 효과, 혁신성과 창출 등 상당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첫번째는 클러스터 구축에 따른 시너지 효과이다.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 달성과 더불어 충북의 에너지융복합단지와 지역적, 산업적 협력을 통해 기존 에너지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새로운 고부가 가치 에너지 신산업 창출이다.

충북의 에너지융복합단지에서는 에너지 강소기업 60개와 기관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안전 산업(실증・인증・표준화) 집중 육성을 위해 태양광 생태공원, 팩토리(Factory), 재생에너지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연료전지, 수소생산시설 들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전문 인력양성 1034명, 생산 파급효과 1조3489억 원, 1만771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두 번째는 매출증대 및 비용 절감은 물론 수출 증대에 따른 사업화 확산 가능성이다.

(재)충북테크노크에 따르면 이 과제가 종료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향후 5년간의 매출 계획을 보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차년도인 ▲2023년은 국내시장 점유율 5%, 매출액 10억, 해외 시장 점유율 1%, 매출액 500불 ▲2024년 국내시장 점유율 7%, 매출액 20억, 해외 시장 점유율 1.5%, 매출액 700불 ▲2025년 국내시장 점유율 10%, 매출액 30억, 해외 시장 점유율 2%, 매출액 1000불 ▲2026년 국내시장 점유율 10%, 매출액 50억, 해외 시장 점유율 2%, 매출액 1500불 ▲2027년 국내시장 점유율 20%, 매출액 1000억, 해외 시장 점유율 2%, 매출액 2000불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세 번째는 고용창출 효과이다.

에너지융복합, 스마트시티, RE100 산단조성 등 기반 구축에 따른 인력 고용과 신규 중개거래 사업자 및 DR사업자 발생, 태양광 및 ESS 등 발전 관련 유지보수 서비스 업종의 탄소중립형 일자리 등 에너지산업과 디지털 정보산업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이 상당한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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