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기획탐방
'스마트 안전점검 시스템' 개발![충북과기원 '증강현실 이용한 스마트 안전작업 서비스' 기획특집] ①사업내용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이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바로 '5G 기반의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작업 통합 서비스'와 '8K(Full-UHD) 광무선 통신기기 및 평행광 자동정렬장치 SW 개발 상용화' 등 2개 과제이다. 이에 본보는 이 두 개 과제에 대한 ①사업 내용과 ②1차년도 사업 성과 ③향후 기대 효과를 시리즈로 보도해 이 국책사업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현장에 설치된 키오스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있는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지역 수요 기반의 新서비스와 新시장 창출 확대를 위한 국책사업이다.

즉, 지역내 강소 SW기업 및 초기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SW서비스 사업화 지원은 물론 新시장 진출지원을 통해 지역 SW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이 사업에 ▲'5G 기반의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작업 통합 서비스'와 ▲'8K(Full-UHD) 광무선 통신기기 및 평행광 자동정렬장치 SW 개발 상용화' 등 2개 과제가 선정돼 현재 1차년도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하고 있다

이 두 개 과제의 사업 기간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그리고 1년간 5억9천여만원, 2년간 총 12억5천여 만원을 들여 ▲지역 SW기업의 SW서비스 사업화 지원과 ▲마케팅 지원, 국내외 판로 지원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들 2개 사업중 '5G 기반의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작업 통합 서비스' 과제는 오는 12월 1차년도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현재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 현장에 설치된 키오스크 정면부.

◇ 과제 목표는

'5G 기반의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작업 통합 서비스' 과제의 개발 내용은 증강현실 기반의 출입자 스마트 안전점검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제조현장 출입자의 안전장구 착용 및 신체 상태 검사를 통한 출입 안전규정 준수 여부를 판별하는 증강현실 기반 키오스크 개발이다.

즉, 영상 인식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작업점검 시스템을 개발해 출입 작업자의 안전보장구 착용 여부와 신체정보를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사전 점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를 낮추고 출입점검으로 인해 발생되는 현장투입 지체 시간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영상인식+신체정보 연계형 스마트 안전점검 키오스크(출입 작업자 자가점검용) 개발과 ▲고객사 ERP/안전관리 시스템 연계 및 테스트베드 구축, 운영,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 품질괸리 회의를 하고 있는 연구진들.

◇ 과제 수행방법은

먼저 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시제품 개발 및 상용화 ▲수요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능·구조 확장성을 가진 특화 플랫폼 구현 ▲단계별 목표 산업군에 집중화된 마케팅 실시로 조기 상용화를 추진하게 된다.

따라서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주관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물론 (주)위즈너(AR/VR/MR 전문 개발기업)와 (주)에이번(멀티미디어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등 2개 전문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주)위즈너는 ▲증강현실 기반 출입자 정보관리 연계기능 ▲영상 인식기술을 활용한 출입자 안전장비 인식기능 ▲혈압 및 혈중 알코올 농도 등 신체 모니터링 정보 연계기능 ▲테스트베드 실증 테스트 주관 및 추진, 대외 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에이번은 ▲영상인식 및 신체정보 연계형 스마트 안전점검 키오스크 설계 및 제작 ▲테스트베드 실증 테스트 참여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 현장 키오스크 설치 가건물.

◇ 상용화 계획은

상용화 계획은 3단계로 진행된다.

즉 ▲1단계 시제품 구현(시범사업) ▲2단계 상용화(제품 고도화) ▲3단계 목표시장 확대이다.

먼저 1단계인 시제품 현장테스트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한 곳인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A기업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A기업의 타 지역 공장 확산과 P그룹 G제철소에서 상용화 2단계를 거친 후 야드형 공장과 실내형 공장으로 목표시장을 확대해 나가게 된다.

이의 성공을 위해 키오스크에 입력되는 정보 조회하는 것에서 벗어나 수요기관의 안전작업 관련 시스템과 공무과정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연계하여 키오스크에서 연동 조회 할 수 있는 서비스 고도화를 이루게 된다.

바로 작업자의 출입신청 →출입등록 →출입점검 →현장 작업관리 →작업종료 →사후관리 등이다.

또 국내 전시회 참석과 함께 목표 기업들과의 기술 세미나 추진은 물론 위탁기관 및 MP와의 협조를 통한 사업 추진력을 공고화 시켜 나가게 된다.

▲ MP 회의 모습.

◇ 과제의 최종 결과물은

이 과제의 최종 결과물은 서비스 구축과 안전관리 업무능률 향상, 일자리 창출, 제품판매 등이다.

먼저 서비스 구축은 과제 목표인 '증강현실 기반 출입자 스마트 안전점검 시스템 개발' 1식이다.

중요한 것은 두 번째 안전관리 업무능률 향상이다.

즉, 기존 40분 이상 걸리던 입장 전 작업자의 대기시간을 15분 이내로 크게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제조업 산업재해의 보상금 지급 감소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실례로 지난 2018년 기준 산업재해보상금 지급액은 5조3백억원 정도. 그런데 이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재해 사고율을 10%만 줄인다면 약 5천30억원의 산업재해 보상금을 줄일 수 있게 된다.

▲ (주)위즈너 서울연구소에서 과제에 전념하고 있는 직원들.

일자리도 AS·운영 전담관리 인력, UI/UX개발 인력, 콘텐츠 기획 인력, VR/AR 전문개발 인력 등 연간 6명의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여기에 '단독형 키오스크' 제품 판매도 가능하다.

따라서 이 과제를 성공리에 마치게 되며 ▲안전관리 효율성 향상(출입 대기시간 감소로 현장 실무자의 업무 효율 향상, 점검 여부 및 결과의 시스템 연동으로 즉각 확인 및 조치 가능) ▲연관산업 일자리 창출(스마트 안전점검 키오스크 운영 및 AS관련 전담 인력 수요 증가) ▲타지역 확산 및 유사 서비스 확대(전국 단위 장치 및 시설 보유 사업장 확대 적용, 야드형 공장에 시스템체계 공통적용 가능) ▲전문가 그룹의 검증을 통한 안전작업 관리 서비스 적정성 및 효과성 확보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연구본부 이규상 본부장은 "이 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전담기관 및 참여기업들 간 긴밀한 네트워크로 1차년도 사업기간인 현재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따라서 2차년도 사업기간 동안 지역 SW기업들의 SW서비스 사업화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