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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술과 감성ICT 융합 선도"[Biz 人] 목원대학교 정철호 LINC 3.0 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장
▲ 목원대학교 정철호 LINC 3.0 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 LINC 3.0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원대학교의 강점은 전통적인 문화·예술융합 특성화 대학이라는 점이다.

목원대학교가 이제 강점 분야인 문화·예술과 이공학적 기술을 융합한 산학협력을 선도해 나가게 된다.

◇ "문화기술 및 감성ICT 융합 산학협력 선도"

바로 '문화·예술 기반 CT(Cultural Technology · 문화기술) 및 감성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산학협력 선도'이다.

즉, 스마트 캠퍼스 조성으로 학교 전체를 특화분야(CT 및 감성ICT) 테스트베드로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 비전인 'MVP'(Move Toward Value innnvation & sharing Plan, 산학협력 혁신을 위해 전진하는 목원대학교) 실현과 대학 비전인 '맞춤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혁신대학'에 한 발짝 성큼 다가서게 되는 셈이다.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목원대가 올해부터 6년간 시행되는 LINC 사업 3단계 사업인 'LINC 3.0'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성과를 일궈내며 총 120억원을 지원받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전공 융합형 학사구조 등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목원대의 교육혁신에 링크 3.0 지원까지 더해져 시너지 창출 효과가 매우 클 전망이다.

▲ LINC 3.0 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이 입주해 있는 목원대 산학협력관 건물 정면 외벽에 'LINC 3.0' 선정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는 창업전문가로서 지난 10여년간 지역과 협력하며 목원대의 산학협력을 선두에서 이끌어 온 정철호 LINC 3.0 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장(경영학과 교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면서 정 단장은 'LINC 3.0' 선정 비결을 크게 두가지로 꼽았다.

권혁대 총장을 비롯한 구성원 전체의 강한 의지와 추진력, 그리고 목원대 만이 갖고 있는 문화·예술 융합 특화분야에 대한 성과 및 경쟁력이다.

정 단장은 이번 'LINC 3.0' 준비 과정을 "사활을 건 준비였다"고 표현했다.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1년간 권 총장을 중심으로 구성원 모두가 일사분란하게 준비해 오면서 마침내 이번 성과를 일궈냈다는 설명이다.

산학협력에 대한 대학 및 구성원들의 강한 의지의 결과물이다.

두 번째는 문화·예술 융합 특화분야의 경쟁력이다.

정 단장은 "목원대는 일부 단과대학이 타 대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약한 점이 있기에 강점인 문화·예술 융합 특화분야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문화예술 융합 특성화 전략이행 및 'C(콘텐츠 기획) · P(문화예술 창작·제작) · N(문화예술 유통·배급) · D(문화예술 디지털공학)' 교육과정 운영, 특화분야 선택과 집중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 지역대표 메타버스 산관학연 포럼 창립 및 운영 등으로 이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며 산학협력을 선도해 왔기 때문이다. 

▲  목원대 LINC 3.0 산학협력 선도모델 개념도..

◇ 산학협력 선도모델 비전 'M-Wave' 실현

'변화를 수용하고, 산학협력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는 목원대학교.'

목원대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비전이다. 즉 'M-Wave'이다.

이에 대해 정 단장은 "지금까지의 획일적인 산학협력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면서 새로운 물결을 선도해 나가는 목원대 만의 산학협력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M-Wave' 비전 실현을 위해 5대 핵심 전략을 정했다.

이는 ▲문화예술 기반 CT(Cultural Technology·문화기술) 및 감성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산학협력 선도 ▲산학협력 기반 내실화를 통한 역량 강화 ▲산학연계 교육과정 고도화 ▲실용연구 기반 기업지원 성과 창출 ▲중부권 창업선도대학 도약이다.

또한 'M-Wave' 비전은 3단계로 나눠 발전해 나가게 된다.

1단계 'M-Wave 1.0'은 산학협력 역량집중이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로 정착시키는 것이다.

2단계 'M-Wave 2.0'은 산학협력 영역확장이다. 특화분야 중심의 산학협력 성과 창출이다.

그리고 3단계 'M-Wave 3.0'은 산학협력 역량 확보와 협업을 통한 산학협력 혁신기지 조성이다.

▲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목원대 전경.

이같은 단계별 산학협력 발전전략을 실행해 나가면서 ▲인력양성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공유·협업 ▲특화 분야 교육 및 연구 거점화 등 영역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실현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다 산학협력 핵심 가치로 '3C1P'를 설정했다.

'3C1P'는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연계'(Connection) ▲'지역사회 수요와 대학 핵심역량 맞춤화'(Customization)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Collaboration) ▲'지역사회·대학 상생 통한 공동성과 창출'(Performance)이다.

대학이 가진 핵심역량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더불어 함께 성장해 가며 성과를 극대화 하는 산학협력 추진이다.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산학일체이다.

특히 산학협력 특화 분야와 연계성이 높은 '메타버스, 감성S/W, 실감미디어' 분야 3개 기업협업센터(ICC)를 구축해 지역의 전통적 콘텐츠, 소프트웨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도 주력해 나가게 된다.

정 단장은 "이번 LINC 3.0 사업 선정으로 목원대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진 문화기술 및 감성ICT를 산학협력 특화 분야로 선정해 관련 산업체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창업·기업지원 등 산학협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LINC 3.0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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