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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 성과포럼' 성공 이끌다![Biz 人]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 홍진태 회장
▲ '제2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을 성공리에 이끈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 홍진태 회장. 

전국의 우수한 성과물이 풍성하게 넘쳐 났다. 

전국의 가족들도 한 자리에 모였다.

그래서 우리의 행복지수도 '쑥~쑥~' 올라갔다.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양질의 정보와 지혜가 듬뿍 쌓인 것은 물론 전국의 가족들이 웃음 꽃을 피며 우의를 댜졌기 때문이다.

바로 8월 30~31일 이틀간 '제2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이 열린 대전 드림아레나 행사장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RIS)'의 2차년도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 주체인 지자체, 대학, 지역혁신플랫폼, 혁신기관들 상호간 다양한 정보 교류와 화합을 나눈 행복의 장이였다.

이같은 행복의 장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 홍진태 회장(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충북 지역혁신플랫폼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홍진태 회장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 초대 회장이다.

그리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 사무국의 김재성 사무국장(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행정지원실장)을 중심으로 연정례 팀장, 임현선 연구위원, 서채훈 선생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오늘의 뛰어난 성과를 일궈냈다.

▲ 포펌 참석자들에게 행사 내용을 설명하는 홍진태 회장(가운데).

'제2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이 처음 논의 된 것은 지난 6월 28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열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총괄운영센터장협의회'에서다.

이후 홍진태 회장의 발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RIS발전협의회 사무국을 꾸리기로 한 뒤 김재성 행정지원실장이 사무국장을 맡아 본격적인 포럼 준비에 나섰다.

그리고 사무국 직원 선발부터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5개 지역혁신플랫폼과 동시에 협의를 진행해 오면서 불과 2개월도 안된 오늘 멋진 작품을 전국에 선 보인 것이다.

홍 회장의 강한 추진력과 대담함, 그러면서도 섬세함, 그리고 전국의 뛰어난 네트워크가 빛을 발한 순간이다.

홍 회장은 포럼 행사가 마무리 될 쯤인 31일 오후 대전 드림아레나에 설치된 멋진 행사장을 하나 하나 둘러보며 흐뭇해 했다.

준비 시간이 짧았지만 그래도 참석자 모두가 행복해 한데다 우수 성과물 또한 풍성했기 때문이다.

홍 회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면서 RIS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지역대학에서 양성한 인재가 졸업 후 지역사회에 정착해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 정주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 홍진태 회장.이 포험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 지역대학, 기업 등이 '지역혁신플랫폼'이라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 핵심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창업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 회장은 "오늘의 성과포럼은 전국 6개 지역혁신플랫폼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일련의 과정과 성과물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힌 후 "대성공의 포럼이였다"고 자평했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RIS 가족들이 성과포럼에 전시된 정보들을 바라보며 대화도 나누고,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RIS를 성공시키기 위해 어떠한 고민이 필요한지 등등의 지혜를 모으고, 우의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되돌아 봤다.

따라서 홍 회장은 이번 성과포럼을 통해 RIS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바라고 또한 확신한다고 밝혔다.

사실 RIS는 ‘3+2’라는 한시적인 사업이다. 

그리고 향후 국정기조가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이다.

그렇지만 이번 성과포럼에서 불과 2년만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과물이 확인된 만큼 홍 회장은 RIS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홍 회장은 "채용연계형 실습을 통한 취·창업수 증가, 공유대학 학습 만족도 증가, 관련기업 매출액 증가 및 인력난 감소, 졸업 후 지역기업 취업 희망률 증가 등 객관적 지표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번 포럼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홍진태 회장을 보좌하며 성공으로 이끈 김재성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행정지원실장.

그러면서 "이같은 성과물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은 물론 RIS사업이 필요하다는 방증이면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RIS사업이 지속 가능해야 하는 이유를 하나 더 들었다.

대학교육혁신과 인력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 이 사업이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나름의 기간과 인프라 등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특히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이 RIS사업은 지방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사업인 만큼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마지막으로 전국의 RIS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주민의 삶을 증진하는 대장정에 우리가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홍 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양질의 정보와 각각의 지역발전을 위한 지혜가 듬뿍 쌓여 지역이 더욱 발전하고 주민의 행복지수가 상승하길 기대한다"고 소망을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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