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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지역도 살리고 있다"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2023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성과 발표회' 성황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총괄운영센터 직무대리(왼쪽서 다섯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023 충북지역혁신플랫폼 혁신과 공유 성과 발표회'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지난 1단계 사업 결과 성과가 매우 높았습니다. 전국 최고의 실적이자 우수 모델입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한 Bio-PRIDE 공유대학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 우수기업의 육성 및 창업, 그리고 학생 취업과 지역 정주율 등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을 운영중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총괄운영센터 직무대리가 3월 16일 열린 '2023 충북지역혁신플랫폼 혁신과 공유 성과 발표회'에서 밝힌 말이다.

이어 한 직무대리는 "이를 통해 '대학교육 혁신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 허브 충북 완성'의 사업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부터 시작되는 2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이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총괄운영센터 직무대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 "1단계 사업 전국 최고 실적"

한 직무대리의 말 대로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지난 3년간 시행한 1단계 사업에서 전국 최고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확인 됐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의 사업 목표는 3가지다.

이는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Bio-PRIDE 공유대학을 통한 지역 우수인재 육성)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산학공동 연구를 통한 지역 우수기업 육성) ▲'지역정보망 구축'(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대학교육 혁신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 허브 충북'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 결과 '지역 우수인재 육성'의 경우 공유대학 참여학생 수가 2차년도 834명, 2차년도 933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지역인재의 지역 정주율도 당초 27%에서 2차년도 33%, 3차년도 35%로 확대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5년간 공유대학 누적 참여학생수 3천명 돌파와 지역정주율 40% 목표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지역 우수기업 육성 및 창업'도 바이오헬스 기업지원 건수 2차년도 100건, 3차년도 100건에 이어 기술창업 기업 수도 2차년도 10개사, 3차년도 10개사로 각각 확인됐다.

이와 함께 '지역정보망 구축'도 2차년도 대학 15개, 학생 65명, 기업 215개사에서 3차년도에는 대학 15개, 학생 71명, 기업 410개사로 대폭 확대됐다.

'원스톱 플랫폼 접속자 수'도 2차년도 77만명에서 3차년도에는 91만4천여명을 늘어났다.

이같은 성과는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3개 핵심분야에 걸쳐 총괄대학인 충북대학교를 중심으로 중심대학(충북대, 한국교통대)과 14개 참여대학, 그리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비롯한 100개의 지역 혁신기관들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충북도와 충북도내 지자체들의 전폭적인 지원도 있었기에 가능했다.

▲충북대학교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총괄대학인 충북대학교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여 인재양성, 기술개발, 산업 육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지역발전의 최고 모델"이라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중심대학인 한국교통대학교 정기만 총장 직무대리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이 대학도 살리고, 우리 충북지역도 살리고 있다"고 성과를 한마디로 요약했다.

◇ "1단계 성과 공유와 2단계 성공 다짐"

이를 위해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3월 16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이같은 지역혁신사업 성과를 홍보하는 '2023 충북지역혁신플랫폼 혁신과 공유 성과 발표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충북 지역혁신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자체, 대학, 혁신기관, 기업간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고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이 우수연구 성과발표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출품작을 읽어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정의배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 한상배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 직무대리, 정기만 한국교통대 총장 직무대리, 최응기 충북도 바이오산업식품의약국장, 각 사업단장 등 1,100여 명이 참석해 그 간의 성과를 나누며 2차년도 성공을 다짐했다.

이 날 행사는 ▲우수연구 성과발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온·오프 전시 ▲시제품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충북 바이오헬스산업의 3개 핵심분야인 ▲제약바이오 42팀 ▲정밀의료·의료기기 28팀 ▲화장품·천연물 29팀 등 디자인, 포스터, 연구과제 성과 등 200여 건의 작품이 출품돼 우열을 가렸다.

그리고 기조강연 및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R&D연 구성과 발표회와 더불어 우수작품 시상식도 진행하면서 우수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출품작 및 수상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홈페이지(http://www.bioprid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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